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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7, 충성도 높은 고객을 노려야
르노삼성 SM7, 충성도 높은 고객을 노려야
르노삼성의 플래그십 SM7의 2세대 모델은 2011년 8월 데뷔했다. 2009년 6월에 뉴 SM3, 2010년 1월에 뉴 SM5, 2011년 6월에 QM5의 페이스리프트 버전, 그리고 8월에 뉴 SM7이 나왔다. 1년에 한 두개꼴의 신차가 나온 것이다. 매년 4~6 이상의 뉴 모델과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은 현대기아차에 비..
2012-05-04
마케팅인사이트 - 수입차 체감만족도 TOP5 2. 디자인
마케팅인사이트 - 수입차 체감만족도 TOP5 2. 디자인
수입차와 국산차를 막론하고 그 차를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외관스타일 또는 디자인이다. 수입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차의 ‘외부디자인’과 ‘실내디자인’을 평가하게 했다. ‘외부디자인’에서는 Audi의 A4가 1위를 차지했고, ‘실내디자인’에서는 Benz C-Class가 1위를 차지했다. ..
2012-05-03
마케팅인사이트 - 수입차 체감만족도 TOP5 1. 상품성
마케팅인사이트 - 수입차 체감만족도 TOP5 1. 상품성
자동차의 고장·문제점들은 소비자의 불만을 일으키고, ‘기능·성능’이 좋으면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수입차를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기 차의 ‘기능·성능’, ‘운전편리성’에 대해 평가하게 했다. 자동차의 ‘기능·성능’에서는 Volkswagen의 Golf가 1위를 차지했고, ‘운전편리성’에서는 Benz C-Class가 1위를..
2012-05-03
쉐보레 콜벳이 온다.-2, 아메리칸 고성능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이 온다.-2, 아메리칸 고성능 스포츠카.
쉐보레 콜벳이 온다.-2, 아메리칸 고성능 스포츠카. 올 봄 쉐보레 콜벳이 한국시장에 온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의 런칭과 더불어 8개의 모델을 쏟아낸 한국GM이 이번에는 이그조틱 엔터테이너 스포츠카 콜벳으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언제나 강조하듯이 '자동차회사는 뉴 모델을 먹고 산다.' GM측에서는 뉴 모델이 ..
2012-05-03
렉서스도 달린다.
렉서스도 달린다.
렉서스도 달린다. ‘Born to Drive’, ‘나는 렉서스다.’ 렉서스 GS의 광고 첫 부분에 나오는 문구다. 토요타는‘새로운 시대의 렉서스가 신형 GS부터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수년 동안 토요타를 비롯한 일본 메이커들은 심한 부침을 겪었다. 내적인 문제가 주된 요인이었던 미국 메이커들과 달리 ..
2012-05-02
12 베이징오토쇼 10신 -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12 베이징오토쇼 10신 -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2012년 베이징모터쇼는 그간 자국 브랜드로 넘쳐나던 모습에서 벗어나 점차 국제적인 모터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중국 시장의 개성 넘치는 차들은 예년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모습을 보였으며 반면 합작사를 통해 기술력을 키운 중국 브랜드들은 나름 완성도 있는 자동차들을 선보이며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었다. 글로벌 자동차 메..
2012-05-01
쉐보레 콜벳이 온다.-1.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쉐보레 콜벳이 온다.-1.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쉐보레 콜벳이 온다.-1.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올 봄 쉐보레 콜벳이 한국시장에 온다. 2011년 쉐보레 브랜드의 런칭과 더불어 8개의 모델을 쏟아낸 한국GM이 이번에는 이그조틱 엔터테이너 스포츠카 콜벳으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언제나 강조하듯이 '자동차회사는 뉴 모델을 먹고 산다.' GM측에서는 뉴 모델이 아니지만 ..
2012-04-30
북경현대 제 2공장 탐방 노트- '현대 스피드' 용어의 산실
북경현대 제 2공장 탐방 노트- '현대 스피드' 용어의 산실
북경현대 제 2공장 탐방 노트- '현대 스피드' 용어의 산실 북경오토쇼 취재를 계기로 북경현대자동차유한공사 제2공장을 찾았다. 북경현대는 2002년 10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누계 340만대를 생산했다. 1공장, 2공장 각각 30만대씩의 용량을 갖추고 있으나 2011년에는 용량을 초과한 74만대를 생산한 실적을 갖고 있다..
2012-04-27
마케팅인사이트 - 수입차 만족도, 어떤 회사가 높은가
마케팅인사이트 - 수입차 만족도, 어떤 회사가 높은가
수입차를 사려 한다면 당연히 사려는 차를 타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 할 것이다. 수입차를 타는 사람들에게 자기 차를 평가하게 한 결과 디자인과 성능은 Infiniti, 품질은 Toyota가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연비 A/S 비용과 같은 유지비 측면에서는 Volkswagen이 으뜸이었고, 기본/편의 사양 등 운..
2012-04-26
12 베이징오토쇼 9신-중국 메이커, 독자 브랜드로 살길 찾는다
12 베이징오토쇼 9신-중국 메이커, 독자 브랜드로 살길 찾는다
독자 브랜드 런칭은 중국 자동차 업계의 이슈 중 하나이다. 재작년부터 등장해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독자 브랜드는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는 큰 규모의 메이커가 추진한다. 정부도 합작사의 독자 브랜드 런칭을 유도하고 있다. 새롭게 외국 메이커가 합작사를 설립할 경우 독자 브랜드를 조건으로 내걸기도 한다. 독자 브랜드의 ..
2012-04-26
12 베이징오토쇼 8신-베이징오토쇼가 아니면 볼 수 없는
12 베이징오토쇼 8신-베이징오토쇼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확실히 변하고 있다. 2012 베이징모터쇼는 그간의 모터쇼보다 내용면에서 국제적인 모터쇼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간의 중국색체가 이전에 비해 퇴색되고 있는 것은 합작사들의 선전과 현지 메이커들의 발전을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전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글,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여기저기..
2012-04-25
12 베이징오토쇼 7신-중국의 ‘독자 개발’ 파워트레인
12 베이징오토쇼 7신-중국의 ‘독자 개발’ 파워트레인
중국 회사의 독자 개발 파워트레인이 크게 늘어났다. 달라진 모습 중 하나이다. 2010년에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로 구색을 맞췄다면 이제는 파워트레인으로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많은 회사들이 직분사와 터보 엔진을 선보였고 듀얼 클러치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독자 개발인 것이 특징이다. 승용 디젤도 하나..
2012-04-25
12 베이징오토쇼 6신-개성 줄어든 ‘국제 로컬 모터쇼’
12 베이징오토쇼 6신-개성 줄어든 ‘국제 로컬 모터쇼’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졌다. 올해의 베이징 모터쇼는 이전에 비해 개성은 줄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좋아졌다.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난립하던 군소 메이커들도 어느 정도는 정리되는 분위기다. 노골적인 짝퉁도 많이 줄었다. 합작사를 운영하는 중국 회사는 나름의 활로를, 민간 기업 역시 발전적인 ..
2012-04-24
12 베이징오토쇼 5신-현실과 뉴 에너지 비클의 사이
12 베이징오토쇼 5신-현실과 뉴 에너지 비클의 사이
쇼장에 전시되는 모델은 판매 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금의 중국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해오다가 잠깐 주춤한 상태다. 그래서인지 올해에는 현실적인 모델이 많았다. 중국 정부가 뉴 에너지 비클을 장려하는 것과는 별개로 일단 팔아야 하는 모델이 주류다. 생각만큼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많지 않았다. 세계 1위의..
2012-04-24
12베이징오토쇼 4신- 중국에서도 전기차는 계륵인가.
12베이징오토쇼 4신- 중국에서도 전기차는 계륵인가.
12베이징오토쇼 4신- 중국에서도 전기차는 계륵인가. 4. 일본 메이커 중국시장에서 부활 노린다. 돈을 들고 돈을 벌러 온 사람이 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거대한 시장에서 누릴 수 있는 규모의 경제 차원에서 접근하는 다국적 기업이 있다. 그들은 그들 고유의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것이 쉽지 않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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