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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공격성의 조화로 섹시함을 표현하는 아우디의 디자인
우아함과 공격성의 조화로 섹시함을 표현하는 아우디의 디자인
우아함과 공격성의 조화로 섹시함을 표현하는 아우디의 디자인 디자인이 화두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자동차에 있어 디자인은 하나의 제품을 표현할 뿐 아니라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요소다. 그로 인해 제품의 가치가 제고되고 소비자들은 그런 가치를 보고 지갑을 연다. ..
2010-07-02
메르세데스 벤츠, 블루(Blue) 시대를 리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블루(Blue) 시대를 리드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블루 시대를 리드한다. 바야흐로 세계는 블루(Blue)와 이피션시(Efficiency)의 시대다. 블루는 그린(Green)과 클린((Clean)을 합한 개념이다. 그린은 가솔린 엔진에서 많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줄인다는 의미이고 클린은 디젤 엔진에서 많이 나오는 매연 등 입자상 물질의 저감을 뜻한다..
2010-07-01
르노삼성 뉴 SM5, 패밀리 세단을 넘어 안전을 생각하다
르노삼성 뉴 SM5, 패밀리 세단을 넘어 안전을 생각하다
르노삼성 뉴 SM5, 패밀리 세단을 넘어 안전을 생각하다 르노삼성의 뉴 SM5는 패밀리 세단 그 이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기능성은 기본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이 돋보이는 점이다. 일반적인 안전성을 뜻하는 충돌 테스트의 성적 이외에 적극적인 안전 장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런 장..
2010-06-28
2010엔진 오브 더 이어 VW 1.4 TSI, BMW가 4개 부문 차지
2010엔진 오브 더 이어 VW 1.4 TSI, BMW가 4개 부문 차지
2010엔진 오브 더 이어 VW 1.4 TSI, BMW가 4개 부문 차지 영국 UKIP미디어&이벤트사가 2010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를 발표했다. 올해의 엔진 상에는 폭스바겐의 1.4리터 TSI가 차지했으며 배기량별 카테고리에서는 모두 8개 부문 중 BMW가 네 개 부분을 차지했다. 이 상은 세계 주요시장..
2010-06-25
포르쉐, 폭스바겐 산하에서 판매대수 두 배로 늘린다?
포르쉐, 폭스바겐 산하에서 판매대수 두 배로 늘린다?
포르쉐, 폭스바겐 산하에서 판매대수 두 배로 늘린다면? 포르쉐는 정통 스포츠카 브랜다. 그 점에서는 변화가 없다. 환경의 변화가 있었다. 양산차 메이커인 폭스바겐 산하 브랜드로 바뀐 것이다. 독일 기업들의 패밀리 비즈니스 관계를 이해 한다면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흔히 하기 좋아하는 말로 ‘자동차..
2010-06-24
폭스바겐 페이톤, 프리미엄의 길 본격적 행보 시작
폭스바겐 페이톤, 프리미엄의 길 본격적 행보 시작
폭스바겐 페이톤, 프리미엄의 길 본격적 행보 시작.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2009년 토요타 리콜 등의 사태를 겪으며 자동차업계의 판도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 그 한 가운데 폭스바겐이 있다. 포르쉐를 합병하고 스즈키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다른 메이커들의 행보와는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소화하기 힘든 브랜드들을 ..
2010-06-18
BMW X5, 미래를 내다보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서의 SUV
BMW X5, 미래를 내다보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서의 SUV
BMW X5, 미래를 내다보는 현실적인 대안으로서의 SUV 최근 GM을 떠나 연료분사장치회사로 자리를 옮긴 ‘진정한 디트로이트 맨’ 밥 루츠는 '지금은 여전히 내연기관의 시대'라는 말을 했다. 전기차 띄우기에 앞장 서고 있는 미국 메이커의 산 증인 격인 그의 발언은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새삼스럽게 들린다. 그것은 대중 언..
2010-06-17
기아 K5의 핵심은 현대 브랜드와의 차별화
기아 K5의 핵심은 현대 브랜드와의 차별화
2006년 9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장으로 취임한 피터 슈라이어가 첫 번째로 선 보인 작품은 2007년 9월의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키(Kee)였다. 컨셉트카로 개발된 것이었지만 피터의 지휘권 아래 만들어졌다. 한 번 선 보인 이래 자취를 감춘 흔히 말하는 디자인 스터디 모델이었다. Kee 의 주제는 Simp..
2010-06-16
항공기회사가 뿌리인 스바루는 왜건과 4WD가 장기
항공기회사가 뿌리인 스바루는 왜건과 4WD가 장기
항공기회사가 뿌리인 스바루는 왜건과 4WD가 장기 렉서스, 혼다, 인피니티, 닛산, 토요타, 미쓰비시에 이어 다섯 번째 일본 메이커, 일곱 번째 일본 브랜드가 상륙했다. 스바루는 브랜드이고 회사 이름은 후지중공업이다. 우선 후지 중공업의 역사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 후지 중공업은 1917년 비행기연구소가 그 시조다...
2010-06-15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V6 & V8 엔진의 진화
메르세데스 벤츠 신형 V6 & V8 엔진의 진화
“배기량은 낮추면서 성능은 높이고 연료소비는 억제한다.” 다운사이징(Downsizing)의 요체다. 여기에 변속기의 다단화로 다운스피딩(Down Speeding)도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진도 그런 시대적인 과제를 수행하면서 변화가 진행 중이다. 이미 2009년에 1.8리터 직렬 4기통 직분 터보 ..
2010-06-12
폭스바겐의 네바퀴 굴림방식은 세 가지 타입
폭스바겐의 네바퀴 굴림방식은 세 가지 타입
폭스바겐의 네 바퀴 굴림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가로 배치 엔진에 사용되는 전자제어 방식, 즉 할덱스 클러치 시스템과 새로배치 엔진의 페이톤에 채용되는 토센 디퍼렌셜 방식, 그리고 투아렉 전용의 4X 모션이 그것이다. 먼저 할덱스 클러치 시스템은 골프, 파사트, CC, 티구안 등 가로 엔진 앞바퀴 굴림에 채용된..
2010-06-11
폭스바겐, “전기차 분야에서도 세계의 리더”
폭스바겐, “전기차 분야에서도 세계의 리더”
폭스바겐, “전기차 분야에서도 세계의 리더” 폭스바겐이 전기차에 관한 그들의 계획과 전략을 중국 상해에서 발표했다. 독일이 아닌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폭스바겐은 2010년 5월과 6월에 걸쳐 전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하이난섬(海南島)으로 초청해 플래그십 모델 페이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시승회를 ..
2010-06-10
다임러와 르노닛산의 제휴는 Sustainability를 위한 것
다임러와 르노닛산의 제휴는 Sustainability를 위한 것
다임러와 르노닛산의 제휴는 Sustainability를 위한 것 모터쇼가 열릴 때마다 언론에 등장하는 문구가 있다. ‘친환경차 대세’, ‘미래를 위한 첨단 기술 경연의 장’. 마찬가지로 자동차회사들의 제휴관계나 인수합병에 대한 뉴스가 나올 때면 의례 ‘업계 재편성’이라는 제목이 등장한다. 이런 제목은 이제는 흔히 말하는..
2010-06-04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유럽과 일본 메이커의 접근 방법 차이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유럽과 일본 메이커의 접근 방법 차이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유럽과 일본 메이커의 접근 방법 차이 최근 들어 유럽 메이커들도 하이브리드카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S400 하이브리드가 이미 일본, 미국, 한국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으며 BMW와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까지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내놓고 있다. 이런 뉴스만 본다면 하이브리드카는 금..
2010-06-03
미쓰비시 파제로, 랠리 통해 명성 쌓은 정통 오프로더
미쓰비시 파제로, 랠리 통해 명성 쌓은 정통 오프로더
미쓰비시 파제로, 랠리 통해 명성 쌓은 정통 오프로더 오랜만에 정통 오프로더를 표방하는 모델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와 지프 랭글러, 토요타 랜드크루저 등 쟁쟁한 모델들이 있지만 아직도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모델들이 있다. 미쓰비시 파제로는 그 중에서도 역사가 깊다. 초대 모델 데뷔 연도는 1982년. 당시에는 상용 밴..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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