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금 11:1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3,109건
162 페이지
가솔린 SUV, 정부/업체/소비자 모두가 책임
가솔린 SUV, 정부/업체/소비자 모두가 책임
가솔린 SUV, 정부, 업체, 소비자 모두가 책임 가솔린 SUV가 잘 팔린다고 한다. 국내 사정에 참으로 생뚱맞은 소식이지만 기름 가격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기름 값에 너무나 민감한 것이 오너들의 사정이고 보니 그동안 천대(?) 받던 가솔린 SUV가 각광을 받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가..
2008-07-28
아우디 A4 디젤, 1리터로 30km 주행 기록 달성의 의미
아우디 A4 디젤, 1리터로 30km 주행 기록 달성의 의미
아우디 A4 디젤, 1리터로 30km 주행 기록 달성의 의미 21세기 자동차 전쟁은 “Green & Clean”으로 요약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산화탄소 배출에서 가솔린에 비해 유리한 디젤엔진은 매연과 질소산화물을 저감해 좀 더 클린(Clean) 해져야 하고 반대로 가솔린 엔진은 좀 더 연비 성능을 높여 이산화탄소 ..
2008-07-24
폭스바겐의 방향성과 티구안의 타이밍
폭스바겐의 방향성과 티구안의 타이밍
폭스바겐의 방향성과 티구안의 타이밍 유가 급등으로 경량화, 소형화, 다운사이징(소배기량화)이 최대의 명제가 되어 있는 시점에서 폭스바겐 티구안의 가치는 더욱 빛나고 있다. 폭스바겐 그룹은 2007년 한 해 모두 618만9천대를 판매해 2006년 대비 7.9%나 성장했다. 특히 600만대라는 수치는 폭스바겐 그룹이 설립된..
2008-07-23
연료절감에 역행하는 한국시장의 가솔린 SUV
연료절감에 역행하는 한국시장의 가솔린 SUV
연료절감에 역행하는 한국시장의 가솔린 SUV 현대기아차그룹의 SUV 가솔린 모델에 이어 7월부터는 르노삼성도 QM5에 가솔린 버전을 추가해 판매를 끌어 올리고자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SUV는 미국으로는 가솔린이 기본이고 유럽지역으로는 디젤 버전이 주로 수출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시장에서는 SUV는 디젤엔진..
2008-07-22
구체화 되어가는 '디자인의 기아'
구체화 되어가는 '디자인의 기아'
구체화 되어가는 디자인의 기아 기아자동차의 변신이 하나씩 구체화되어 가고 있다. 오늘 시승하는 로체에서 우선 느껴지는 것은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장 페테르 슈라이어의 손길이다. 전체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가장 중요한 프론트 엔드에서 200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선보였던 컨셉트카 키(Kee)의 터치가 일부 삽입되어..
2008-07-21
기술의 혼다가 보여주는 레전드의 상품성
기술의 혼다가 보여주는 레전드의 상품성
기술의 혼다가 보여주는 레전드의 상품성 혼다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분류하는 프리미엄이나 니치 브랜드가 아닌 양산 브랜드에 속한다. BMW나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과 같이 고가의 제품 라인업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는 메이커가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보다는 토요타와 폭스바겐, 현대기아차 그룹 등과 같은 성격의 메이커다. ..
2008-07-16
BMW X6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 확장
BMW X6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 확장
BMW X6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세 확장 21세기 들어 BMW 가 새로운 모델을 내 놓을 때마다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2000년에SAV(Sports Activity Vehicle) 이라는 명칭으로 X5를 내놓았을 때, 3년 후인 2003년에 X3를 내 놓았을 때, 그리고 2001년 현행 7시리즈를 통해 21세기 BM..
2008-07-15
흥미로운 BMW와 피아트의 파트너십
흥미로운 BMW와 피아트의 파트너십
흥미로운 BMW와 피아트의 파트너십 BMW와 피아트가 소형차를 위한 플랫폼과 부품 공유에 합의했다. BMW와 피아트의 파트너십 체결은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 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똑같이 피아트를 놓고 파트너십 여부를 저울질 했다는 것이다. 피아트를 놓고 메르세데스는 포기한 반면 BMW는 선택했다. 두 회사의..
2008-07-10
기아, 로체 디젤 사양 제외 옳은 결정인가?
기아, 로체 디젤 사양 제외 옳은 결정인가?
기아, 로체 디젤 사양 제외 옳은 결정인가? 기아자동차의 현행 로체가 등장한 것은 2005년 11월이다. 처음에는 2.0리터와 2.4리터 가솔린 엔진만 탑재했었지만 이듬해부터 디젤과 LPG엔진 사양을 추가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마찬가지로 디젤엔진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한국적인 상황 때문에 판매는 그다지 좋지 않..
2008-07-08
전기자동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세계 최대자동차회사인 일본 토요타자동차의 차세대 전지연구소의 출범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이미 2007년의 프랑크푸르트모터쇼와 동경모터쇼는 지속가능한 자동차사회를 위한 대안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끌었다. 물론 근본적으로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이산..
2008-07-04
브랜드 충성도 고취에 고마진까지 노리는 고성능 모델
브랜드 충성도 고취에 고마진까지 노리는 고성능 모델
브랜드 충성도 고취에 고마진까지 노리는 고성능 모델 국제 유가가 급등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트렌드의 하나는 고성능 모델이었다. 거의 모든 메이커들이 스포츠 또는 다이내믹을 외치고 있고 대부분 별도의 고성능 디비전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고성능 디비전의 대표주자는 BMW의 M GmbH이다. 그리고 메르세데..
2008-07-04
생존의 조건 CO2 배출량, 어느 메이커가 유리할까?
생존의 조건 CO2 배출량, 어느 메이커가 유리할까?
생존의 조건 CO2 배출량, 어느 메이커가 유리할까? 작년 초부터 시작된 유럽 CO2 규정의 개정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이미 2012년 120g/km로 확정된 상태지만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자동차 메이커들의 이해 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글/한상기(글로벌오토뉴스 객원 기자) 유럽의 CO2 규정은 각 회..
2008-07-02
토요타, “미래의 파워트레인은 전기자동차”
토요타, “미래의 파워트레인은 전기자동차”
21세기의 화두는 환경이다.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풀어야 할 숙제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아 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대안이 없이 지속가능한 자동차산업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문제는 당장에 화석연료를 대신하면서 지금과 같은 자동차의..
2008-06-30
유럽포드의 실체와 몬데오의 경쟁력
유럽포드의 실체와 몬데오의 경쟁력
유럽포드의 실체와 몬데오의 경쟁력 몬데오는 유럽포드의 작품이다. 우선 유럽포드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자. 포드는 1965년 자동차사업을 북미부문과 국제부문으로 분할 했다. 그리고 1967년에 지역사업총괄회사로 유럽포드를 설립했다. 1976년에는 영국과 구 서독, 스페인에 역내 분담생산에 의한 소형차 피에스타(Fie..
2008-06-27
언제나 부족함으로 아쉬운 시승기에 대해
언제나 부족함으로 아쉬운 시승기에 대해
필자가 시승기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88년부터다. 지금까지 글로 남긴 시승기만 해도 2,500꼭지는 족히 될 것이다. 지금도 한국산차는 물론이고 국내에 들어오는 수입차를 모두 시승하고 글로 남기고 동영상 시승기를 제작해 올리고 있다.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시승기는 크게 Road Test와 Road Imp..
2008-06-21
처음
이전
161
페이지
162
페이지
163
페이지
164
페이지
165
페이지
166
페이지
167
페이지
168
페이지
169
페이지
17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람보르기니, ‘우라칸 STJ’ 한정판 모델 공개
2
한국토요타자동차, 13개 대학 및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3
현대자동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특별 전시 공식 후원
4
포르쉐코리아,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사업 ‘퓨처 헤리티지’ 수여식 진행
5
더클래스 효성, FC서울 김기동 감독 및 기성용∙조영욱 선수에게 차량 후원
6
기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7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8
[스파이샷] 폭스바겐 타이론
9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10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정말 필요할까?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