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3 수 09:4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49건
2 페이지
정부, 전기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 전기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는 글로벌 자동차시장 위기 이후 우리 자동차산업의 한단계 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고 녹색성장과 녹색 소비문화를 선도하기 위하여, 차세대 자동차산업의 주요 영역으로 부상할 전기자동차 산업을 육성강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8일(木)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개최된 제33..
2009-10-09
GM의 흥망성쇄와
자동차산업
의 본질
GM의 흥망성쇄와
자동차산업
의 본질
GM의 흥망성쇄가 주는 교훈 101년간 미 자동차 회사의 전설이었던 GM이 공식 파산신고 절차에 들어갔다. 특별히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미 20세기 말 많은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변화가 없이는 GM을 비롯한 디트로이트 빅3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21세기 들어서는 언제 어떤 형태로 종말을 맞을 것..
2009-06-15
자동차산업
은 금융업이 아니라 제조업이다.
자동차산업
은 금융업이 아니라 제조업이다.
자동차산업은 금융업이 아니라 제조업이다. 20세기 말 자동차산업의 화두는 규모의 경제였다. 덩치를 키워서 비용을 저감해야 하지 않으면 안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자동차산업의 생존 조건이 바뀌고 있다. 아니 바뀌고 있다기 보다는 자동차산업의 본질로 회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부..
2009-05-27
2009년
자동차산업
세력 변화의 승자는 누구?
2009년
자동차산업
세력 변화의 승자는 누구?
2009년 자동차산업 세력 변화의 승자는 누구? 지난 원고에서는 자동차산업의 본질에 대해 언급했었다. 20세기 인류 최대의 발명품인 자동차는 독일이 발명하고 프랑스가 상품화했다. 그리고 그것을 대량생산과 마케팅 기법의 도입으로 산업화의 길로 이끈 것은 미국이었다. 이후로는 일본 메이커들이 현지화와 21세기형 대중화를 추..
2009-01-05
2009년
자동차산업
화두는 효율성
2009년
자동차산업
화두는 효율성
2009년 자동차산업 화두는 효율성 자동차산업에 있어 오늘날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은 처음이다. 자동차산업은 유사 이래 수없이 많은 이합집산과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규모의 경제로서의 틀을 갖추어왔다. 하지만 그 규모의 경제라는 논리를 확립한 당사자인 미국 메이커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될 정도로 어려운 적은 없었다...
2009-01-02
한국의
자동차산업
, 포스트 금융의기 전략은 있는가?
한국의
자동차산업
, 포스트 금융의기 전략은 있는가?
한국의 자동차산업, 포스트 금융의기 전략은 있는가? 자동차산업에서 규모 확대는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논리이다. 한계는 1998년까지였다. 당시 확립된 규모의 경제는 400만대였다. 거기까지이다. 더 이상의 규모는 비용저감이라는 자동차산업의 숙명을 해결하는데 반드시 좋다고만은 할 수 없다는 것이 산업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008-12-30
자동차산업
의 본질을 알아야 극복 방법도 보인다.
자동차산업
의 본질을 알아야 극복 방법도 보인다.
“미국 시장은 11월에도 어김없이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었다. 전체 판매는 36.7%나 하락했고 모든 메이커가 동반 추락했다. 이중 크라이슬러는 -47%로 모든 메이커를 통 털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닛산(-42%)과 GM-41%)의 사정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동안 나름 선전했던 현대와 기아의 판매도 40%, 3..
2008-12-17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제휴관계는 모델 공여?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제휴관계는 모델 공여?
21세기 자동차산업의 제휴관계는 모델 공여? 지각변동, 사활의 기로, Who knows? 현 상황을 표현하는 단어 들이다. 국내 언론들은 너무 호들갑스러운 감이 없지 않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필자는 지난 2006년 6월에 21세기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관해 규모의 확보의 형태가 인수합병이 아닌 다른 방향..
2008-11-10
21세기
자동차산업
트렌드 읽기
21세기
자동차산업
트렌드 읽기
21세기 자동차산업 트렌드 읽기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인류 최대의 문명의 이기라 일컬어지고 있는 자동차가 근본적으로 그 모양과 내용이 달라져 가고 있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해 본다. 1. 미래 자동차 신기술은 90%가 전기 전자 제품 무엇보다 큰 특징은 21세기의 자동차는 빠른 속도로 전자..
2008-10-08
자동차산업
의 환경변화와 그 해결 과제
자동차산업
의 환경변화와 그 해결 과제
자동차산업의 환경변화와 그 해결 과제 글로벌오토뉴스에서는 21세기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각도의 시각을 전달해오고 있다. 워낙에 방대한 내용이므로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앞으로도 가능한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번에는 신년을 맞아 현 시점에서 전 세계 자동차업계들..
2008-01-02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페러다임이 달라졌다. (종합)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페러다임이 달라졌다. (종합)
21세기 자동차산업의 페러다임이 달라졌다. (종합) 자동차산업의 근본적인 틀이 바뀌어 가고 있다. 페러다임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크게 정리하면 소품종 다량생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규모의 경제 논리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수소 시대의 도래’라는 말이 더 이상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지 못..
2007-12-11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미로 찾기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미로 찾기
21세기 자동차산업의 미로 찾기 2007년 자동차업계를 뒤흔든 가장 큰 이슈는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분리되어 각각 다임러 AG와 크라이슬러로 제자리로 돌아간 것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는 2007년 5월 14일(현지 시간) 미국 크라이슬러 그룹의 80.1% 및 크라이슬러 관련 금융서비스회사를 55억 유로(74억 1,000..
2007-11-12
자동차산업
, 근본적인 틀이 바뀌어 가고 있다.
자동차산업
, 근본적인 틀이 바뀌어 가고 있다.
자동차산업, 근본적인 틀이 바뀌어 가고 있다. 자동차산업을 이야기할 때 의외로 부품산업에 대한 논의는 많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의 통계도 완성차 위주로 집계가 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현실은 석유를 대신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는 문제가 미궁에 빠지면서 전혀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어가고 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2007-11-05
위기의 한국
자동차산업
위기의 한국
자동차산업
위기의 한국자동차산업 글/이 대 운(델파이코리아 대표) 세계 자동차업계가 르노닛산과 GM간의 제휴협의가 부상하면서 또 한번 요동을 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물론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을 중심으로 한 노사문제와 유가폭등, 원화강세등 악재로 인한 것들이다. 그..
2006-08-03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제휴관계는 모델 공여?
21세기
자동차산업
의 제휴관계는 모델 공여?
21세기 자동차산업의 제휴관계는 모델 공여? 90년대 말 M&A의 회오리 속에서 이합집산을 통해 재편된 세계 자동차업계가 앞으로는 새로운 양상으로 업계 재편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로버 자동차의 파산으로 드러났듯이 이제는 무작정 합병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이태리의 피아트그룹의 피아..
2006-06-06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7.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1)
2
2024년 하반기 국내 출시될 전기차는?
3
[영상] 마칸 일렉트릭 프리뷰. 그리고, 포르쉐의 전동화 전략
4
미래의 대형 트럭의 내/외장 디자인
5
폭스바겐과 리비안, 소프트웨어 사용 등에 관한 합작회사 설립한다.
6
[영상] 2024 BMS 1신 - 현대차의 수소사회 비전과 'HTWO Grid' 발표
7
[컨슈머인사이트] ‘황색등 때 달리면 위법’ 대법 판결에 5명 중 3명 ‘동의 안 해’
8
BMW 최신 ADAS 시스템, 8월부터 6,000유로에 업데이트 진행
9
LG전자- Qt그룹,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구축을 위한 협력
10
GM크루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 마크 휘튼CEO로 임명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