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5 금 11:13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119건
3 페이지
르노
삼성 NEW QM3,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영광을 다시 한 번!
르노
삼성 NEW QM3,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영광을 다시 한 번!
르노삼성 QM3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고 뉴 QM3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낸 후 몇 달 이 지난 현재 한국에 본격적인 신고식을 시작한 것이다. 성능의 차이는 없지만 외형을 살짝 바꿔서 포인트를 주고 각 파트의 품질을 높였으며, 최신 모델인 만큼 안전을 보조하는 다양한 전자장비가..
2017-07-27
세계 2위 메이커
르노
와
르노
삼성의 스토리텔링
세계 2위 메이커
르노
와
르노
삼성의 스토리텔링
르노삼성은 지난 해 3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나면서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한 박동훈 사장 체재는 한국인 CEO를 통해 SM6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르노삼성의 자신감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 고취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였다. 뒤를 이어 출시된 SM6와 QM6의 인기는 지난 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
2017-07-10
2017년 4월 내수판매, 현대차와
르노
삼성만 판매 증가
2017년 4월 내수판매, 현대차와
르노
삼성만 판매 증가
2017년 4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에서 그랜져와 쏘나타 등 주력 모델들의 인기로 현대차와 르노삼성이 실적 증가를 보인 반면, 기아차와 한국GM, 쌍용차는 전년 대비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4월 국내 자동차 시장의 총 판매실적은 13만2675대로 전년 대비 5.0% 감소한 수치이다. 내수시장에서는 현대차와 르..
2017-05-04
2017 상하이모터쇼 3신 – SUV의 닛산, MPV의
르노
2017 상하이모터쇼 3신 – SUV의 닛산, MPV의
르노
르노와 닛산은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라는 한 배를 타고 있지만 중국에서의 전략은 약간 다르게 가져가고 있다. 닛산은 중국 시장에 새로운 SUV를 투입해 확장을 노리고 있고, 르노는 새로운 MPV를 투입할 예정이다. 두 회사가 투입하는 자동차는 장르는 물론 크기, 용도도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르노는 F1에서 영감을..
2017-04-19
2017 서울모터쇼 8신 –
르노
삼성과 쉐보레는 신차를 먹고 산다
2017 서울모터쇼 8신 –
르노
삼성과 쉐보레는 신차를 먹고 산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인 르노삼성과 쉐보레는 한동안 침체를 거듭하다가 작년부터 불붙은 중형 세단 시장의 인기를 등에 업고 성장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리고 올해 서울모터쇼에서도 뉴 모델을 하나만 소개하면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두 회사의 상품 구성과 접근하는 시장은 엄연히 다르다. 한쪽은 소형 해치백 시장을 ..
2017-03-31
2017 IEVE 1신 -
르노
삼성, 전기차 틈새 시장 공략한다
2017 IEVE 1신 -
르노
삼성, 전기차 틈새 시장 공략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제주 여미지 식물원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 SM3 Z.E.와 트위지를 선보이며 점차 확대되고 있는 국내 전기차 시장을 위한 전략 차종을 소개했다. 국내..
2017-03-16
르노
삼성, 이번에는 클리오로 해치백 돌풍 노린다
르노
삼성, 이번에는 클리오로 해치백 돌풍 노린다
2016년 SM6로 대박을 터트린 르노삼성의 2017년 제안은 해치백 클리오다. 2014년 QM3와 2016년 SM6, QM6에 이은 또 하나의 대안으로 내놓은 것이 클리오다. 스페인의 르노 공장에서 OEM으로 생산되어 수입되는 QM3에 이은 두 번째 수입차다. 중형 세단과 SUV가 르노삼성의 부산 공장에서 생산한 것과는..
2017-02-20
2017년 1월 내수 판매, 한국GM·
르노
삼성·쌍용차 웃다
2017년 1월 내수 판매, 한국GM·
르노
삼성·쌍용차 웃다
2017년 1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에서 쌍용자동차, 르노삼성, 한국GM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달 전년 동기대비 110% 증가한 1만586대가 팔려 새해 첫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지만, 현대기아차의 내수 판매는 9% 이상 감소했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
2017-02-02
르노
삼성의 파죽지세, 올해도 이어간다
르노
삼성의 파죽지세, 올해도 이어간다
르노삼성의 2016년 판매 실적은 내수 111,101대, 수출 146,244대로 2015년 대비 12% 증가한 257,345대를 기록했다. 2010년 이후 역대 최다 연간판매 기록인 271,479대에 이어 역대 2위의 실적이다. 이러한 실적증가는 지난 해 출시된 SM6와 QM6가 이끌었다. SM6는 2016년 5만 7,4..
2017-01-19
르노
삼성 SM6, 중형차 시장 판도를 바꿨다
르노
삼성 SM6, 중형차 시장 판도를 바꿨다
르노삼성측은 신차 발표회 등 그들이 개최하는 이벤트마다 발자취를 강조하며 걸어온 길과 미래를 설명한다. 스토리텔링이다. 모든 분야에서 앞설 수는 없지만 그들이 선도적으로 채택한 기술적인 장점을 살리고 그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으로 돌아가는지를 설명한다. 단시간에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식을 심어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2016-12-20
르노
삼성 SM3, 이제는 진화가 필요하다
르노
삼성 SM3, 이제는 진화가 필요하다
르노삼성은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SM3 고객과 사내외 초청 패널, 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3와 함께 하는 카바레 라이브' 행사를 가졌다. 'SM3의 다양한 매력을 추천한다'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르노삼성의 준중형 세단으로 자리잡아온 SM3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찾는 다..
2016-12-02
판을 흔드는 힘,
르노
삼성 QM6
판을 흔드는 힘,
르노
삼성 QM6
르노삼성이 9월, QM6의 출시에 앞서 기술적 특장점과 판매 전략을 소개하는 ‘QM6 테크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QM5의 풀 체인지 후속 모델로, 내수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르노삼성의 글로벌 핵심모델이다...
2016-09-01
르노
삼성차의 터닝포인트, 그리고 스토리텔링
르노
삼성차의 터닝포인트, 그리고 스토리텔링
르노삼성자동차가 두 번의 터닝포인트로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섰다. 2013년 말 등장한 QM3가 그렇고 2016년의 SM6도 마찬가지다. 규모의 경제를 충족한 양산 브랜드와 달리 라인업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신차가 등장하는 주기가 길지만 2013년까지의 르노삼성의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은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할 수..
2016-07-12
르노
삼성, 한국인 CEO체제로 '비상(飛上)'을 노린다.
르노
삼성, 한국인 CEO체제로 '비상(飛上)'을 노린다.
지난 5년간 르노삼성자동차의 CEO를 맡아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 새로운 르노삼성차의 CEO에는 부사장이었던 박동훈 신임 사장 내정자가 맡게 된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4월 1일부터 르노 그룹 신임 경영위원회의 일원으로 르노차이나 및 둥펑르노자동차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5년간의 임..
2016-03-25
편의성과 커넥티비티가 승패를 가른다,
르노
삼성의 S-LINK
편의성과 커넥티비티가 승패를 가른다,
르노
삼성의 S-LINK
얼마전 르노삼성 SM6의 기자시승회가 진행되었다. 현장에서 만난 SM6는 동급 세단들이 갖추고 있는 거의 모든 편의장비를 갖춰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중앙센터페시아에 위치한 8.7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통해 보여지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 커넥티비티 관련 기능들이었다. 흡사 8.7..
2016-02-04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영상] 2024 BMS 1신 - 현대차의 수소사회 비전과 'HTWO Grid' 발표
2
[컨슈머인사이트] ‘황색등 때 달리면 위법’ 대법 판결에 5명 중 3명 ‘동의 안 해’
3
GM크루즈,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출신 전문가 마크 휘튼CEO로 임명
4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5
현대모비스, 품질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수주 성공 전략
6
[영상] 2024 BMS 3신 - 그랑 꼴레오스, 르노코리아 재도약의 시작
7
[영상] 2024 BMS 2신 - 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위장막 모델 선보여
8
중국 니오, “가상 음성비서 노미 GPT, 1,000만 건 이상 상호작용 달성”
9
구글 웨이모,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 운행한다.
10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