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08 월 08:2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49건
4 페이지
상해 F1그랑프리와 중국의
자동차산업
상해 F1그랑프리와 중국의
자동차산업
상해 F1그랑프리와 중국의 자동차산업 요즘 중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자동차회사들은 앞다투어 중국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확충하고 있다. 당연히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저 비용의 생산거점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다. 현 시점에서의 중국의 인구는 대략 13억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
2004-03-30
포효하는 중국의
자동차산업
-2 성장
포효하는 중국의
자동차산업
-2 성장
포효하는 중국의 자동차산업 -2 성장 중국 자동차 산업에 진행되고 있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베이징 현대 자동차주식회사의 현황을 살펴 보자. 지난 2002년 10월에 베이징 자동차 산업그룹과 현대 자동차 주식회사가 합작회사로 설립한 베이징 현대는 12월 3일, 2달만에 첫 번째 작품인 쏘나타를 출시하였..
2003-10-27
자동차산업
합병과 통합의 현재와 미래-② 400만대 규모론
자동차산업
합병과 통합의 현재와 미래-② 400만대 규모론
자동차산업 합병과 통합의 현재와 미래-② 400만대 규모론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1990년대부터 당연시되어 온 말 중에 연간 생산대수 400만대 규모를 갖춘 메이커만 살아남는다는 것이 있다. 당시만 해도 이 말은 21세기에 살아남는 메이커는 필수조건으로 누구나 인정했었다. 다시 말해 연간 400만대만 생..
2003-07-03
자동차산업
합병과 통합의 현재와 미래-①
자동차산업
합병과 통합의 현재와 미래-①
자동차산업 합병과 통합의 현재와 미래-①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400만대 이상의 생산규모만 갖춘 메이커만 살아남는다는 명제는 과연 맞는 것일까? 90년대 말만해도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누구나 인정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다르다. 과연 21세기의 자동차산업은 어떤 양상으로 발전되어 갈 것인가? 앞으로 이 문..
2003-07-03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8. 대전환시대, 한국 자동차산업의 미래는 있는가? (2)
2
[영상] 프리미엄 전기차의 정수, 폴스타 4 스페인 시승기
3
제너럴모터스, J.D.파워 2024 신차 품질조사 3년 연속 최고 성적 달성
4
6월 국내 5사 판매실적, 내수수출 동반 하락
5
중국 화웨이, ADS 프리미엄 기능 패키지 17% 인하
6
현대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프트웨어 연구센터 건립한다
7
폭스바겐, 중국 SAIC 과 BEV 2종 PHEV 3종 공동 개발한다
8
[영상] 미래자동차의 경쟁력, 인터페이스 기술이 좌우한다
9
포드 CEO 짐 팔리, “전기차는 모빌리티의 차세대 대전환이 될 것”
10
[영상] 자율주행차는 정말로 가능할까? 테슬라의 혁신과 신중함의 대립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