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1 금 14:45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브랜드와 마케팅
>
브랜드와 마케팅
Total 88건
6 페이지
중국 자동차 시장 회복 열쇠는 온라인 판매
중국 자동차 시장 회복 열쇠는 온라인 판매
한국의 경우 일일 확진자 수가 10명대까지 떨어질 정도로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단순히 인명피해 뿐만 아니라 대공항 이후 최대 경제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만큼 전 세계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자동차 산업 또한 마찬가지. 세계 각 국에 위치한 생산 공장이 코..
2020-04-20
현대 7세대 아반떼, 이제는 트렌드 세터의 길을 간다
현대 7세대 아반떼, 이제는 트렌드 세터의 길을 간다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 7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쏘나타와 그랜저에 이어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 날카로운 선이 강조된 디테일이 지배하는 스타일링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체의 전장과 전폭은 확대되고 전고는 낮아져 스포티한 자세를 만들면서 그 수치보다 더 커 보인다. 코드네임 C..
2020-04-07
3월 국내 5사 판매실적,
코로나
19로 휘청... 그랜저 1만6600대 판매
3월 국내 5사 판매실적,
코로나
19로 휘청... 그랜저 1만6600대 판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국내 5개 완성차 제조사들의 3월 해외 판매 실적이 큰 타격을 입었다. 현대 그랜저와 르노삼성 XM3,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이 신차효과로 내수시장을 견인했지만, 해외 공장의 생산 중단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해외 판매실적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대차와 기아차, 르..
2020-04-02
기아 4세대 쏘렌토, 논란 속 출시 그리고 탁월한 상품성
기아 4세대 쏘렌토, 논란 속 출시 그리고 탁월한 상품성
기아차가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신형 쏘렌토를 출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달라진 풍경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쏘렌토 출시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정부의 연비 기준치에 부합하지 못해 계약이 중단되어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신형 쏘렌토지만, 하이브리..
2020-03-18
2020년 2월 판매실적...
코로나
19와 판매일수 감소로 급감
2020년 2월 판매실적...
코로나
19와 판매일수 감소로 급감
이번에 집계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2월 판매실적이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가 넘게 감소하면서, 지난 10년 간 2월 판매실적으로는 가장 낮은 실적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의 여파로 인해 부품 수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국내외 생산 공장 조업이 중단되면서 생산, 판매에서 모..
2020-03-02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차량들 (2)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차량들 (2)
2020 제네바 모터쇼가 취소되었다. 스위스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이벤트를 금지했으며, 이에 따라 2020 제네바 모터쇼 주최측은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2020 북경모터쇼와 달리 제네바 모터쇼는 연기가 아닌 취소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2020-03-02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차량들 (1)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차량들 (1)
2020 제네바 모터쇼가 취소되었다. 스위스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이벤트를 금지했으며, 이에 따라 2020 제네바 모터쇼 주최측은 올해 제네바 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2020 북경모터쇼와 달리 제네바 모터쇼는 연기가 아닌 취소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2020-03-0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동차 업계도 흔든다... 각 기업들의 대응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자동차 업계도 흔든다... 각 기업들의 대응은?
1월 초 올 한해 자동차 산업은 불확실성과의 싸움이 될 것이라는 얘기를 전하기도 했었다. 미중무역 갈등과 각 국의 정치적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지난 수년 간 자동차 산업은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올해는 1월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흔들고 있다. 바로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
2020-02-02
토요타 캠리의 ‘전례 없는 변혁’이 추구하는 것
토요타 캠리의 ‘전례 없는 변혁’이 추구하는 것
토요타의 캠리는 2015년에 누계 판매대수 1,800만대를 돌파한 월드카다. 월드카라고 하지만 미국시장을 배경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중형 패밀리 세단이다. 시장과 성격은 다르지만 해치백인 폭스바겐 골프와 함께 벤치마킹의 대상이기도 하다. 패밀리 세단이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무난한 성격을 가진 차를 말한다..
2018-01-09
10 파리모터쇼 리뷰 - 3. 뉴모델 (1)
10 파리모터쇼 리뷰 - 3. 뉴모델 (1)
현대 벨로스터 현대는 올 가을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투스카니 후속을 공개한다. 이 모델은 한동안 공석이었던 앞바퀴굴림 엔트리 쿠페로 국내에는 올 하반기 선보인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2007년 서울 모터쇼에 나왔던 벨로스터가 될 전망이다. 엔진은 아반떼에 첫 선을 보인 140마력의 1.6리터와 2리터 터보가 올라갈 예정이..
2010-09-28
토요타 캠리, 패밀리 세단의 글로벌 스탠다드
토요타 캠리, 패밀리 세단의 글로벌 스탠다드
토요타 캠리, 패밀리 세단의 글로벌 스탠다드 일본의 토요타자동차는 독일의 폭스바겐보다 역사가 오랜 브랜드다. 판매대수도 토요타그룹이 폭스바겐 그룹보다 많다. 하지만 두 메이커는 디트로이트 빅3가 휘청거리는 지금 세계 양산 메이커 양대 산맥으로 군림하고 있다. 규모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유럽에서는 폭스바겐의 입지가 절대적인..
2009-11-20
07 서울모터쇼 - 연비에 환경까지! 디젤모델들
07 서울모터쇼 - 연비에 환경까지! 디젤모델들
07 서울모터쇼 - 연비에 환경까지! 디젤모델들 고유가 시대를 맞아 각 업체마다 다양한 디젤자동차를 선보인다. 지난 2005서울모터쇼에서 6개 업체 11대의 디젤자동차가 선보인 반면 이번 모터쇼에는 두 배 가량 증가한 11개 업체 25대의 디젤자동차가 출품된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 H45, BMW의 X5 3.0d, ..
2007-04-05
토요타 대표 모델 카롤라 누계 3,000만대 돌파
토요타 대표 모델 카롤라 누계 3,000만대 돌파
토요타 대표 모델 카롤라 누계 3,000만대 돌파 토요타자동차를 대표하는 모델은 무엇일까. 토요타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렉서스를 제외하면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모델은 아마 캄리가 아닐까 한다. 미국시장 승용차 베스트 셀러 자리를 놓고 혼다 어코드와 경쟁을 계속하며 적어도 미국시장에서는 “세..
2005-11-17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315. 테슬라의 혁신성과 주주 자본주의의 현실: 일론 머스크의 보상 패키지 논란
2
중국 전기차를 배제하는 글로벌 관세 부과는 더욱 심해진다.
3
해치백과 패스트 백
4
기아 EV3, 멕시코 공장에서도 생산한다.
5
316. SDV의 세계 5. 공급자에게는 수익성 창출, 사용자에게는?
6
[뉴모델]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
7
중국 상하이, 테슬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험 허가
8
SK그룹, 중국 지리홀딩과 전략적 제휴 체결
9
폭스바겐 카리아드, 오픈 소스 선언문 발표
10
람보르기니, 이탈리아 라바짜와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