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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ES 2신 - 1년 전과는 분명히 다를 내일
2017 CES 2신 - 1년 전과는 분명히 다를 내일
CES는 자동차 쇼가 아니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자동차 메이커들과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만큼 CES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기사들 속에는 ‘이제는 자동차 쇼로 불러도 될 만큼 자동차 부문의 규모가 커졌다’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자동차 쇼’는 아니다. 물론 여기에는 수식어가 한 가지 추가된다. 바로 ‘전통적인..
2017-01-03
2017 CES 1신 - 인공지능, 2017 CES를 기대하는 이유
2017 CES 1신 - 인공지능, 2017 CES를 기대하는 이유
2017년 3일(현지시각)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에서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16'이 개최된다. 이미 수년 전부터 CES에서는 주력 부문이었던 ‘가전’에서 새로운 미래 기술, 그 중에서도 자동차와 관련된 부문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CES 주최 단체 인 '미국 가전 협회 (CEA)'도 ..
2017-01-03
2017 CES 프리뷰 - 자율주행, 커넥디드, 전동화
2017 CES 프리뷰 - 자율주행, 커넥디드, 전동화
2017년 CES가 현지시간으로 3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역시 다양한 자동차 메이커들과 부품사, IT기업들이 전장분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분야의 최신 기술을 대거 소개하게 된다. 현대차와 혼다, 토요타, 르노-닛산,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의 자동차 메이커들과..
2016-12-31
2016년 주요 자동차 뉴스,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16년 주요 자동차 뉴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고, 한 해 동안 자동차 업계에도 많은 이슈가 있었다.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대비하는 의미에서 올해 발생했던 주요 자동차 뉴스들을 모아보았다. 그 중에서는 소비자들이 바로 피부로 느끼는 사항도 있고, 아직은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사항도 있지만 모두 진지하게 바라봐야 ..
2016-12-28
성장 시장 부재, 2017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전망한다
성장 시장 부재, 2017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전망한다
2017년도의 자동차 산업은 미국과 유럽, 중국시장 등 대표적인 자동차 판매 시장의 약세, 이로 인한 성장 주도 시장의 부재로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낮은 1.9% 증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박홍재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 부사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주관, ‘2017년 ..
2016-12-23
르노삼성 SM6, 중형차 시장 판도를 바꿨다
르노삼성 SM6, 중형차 시장 판도를 바꿨다
르노삼성측은 신차 발표회 등 그들이 개최하는 이벤트마다 발자취를 강조하며 걸어온 길과 미래를 설명한다. 스토리텔링이다. 모든 분야에서 앞설 수는 없지만 그들이 선도적으로 채택한 기술적인 장점을 살리고 그것이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으로 돌아가는지를 설명한다. 단시간에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식을 심어주는 내용은 아니지만..
2016-12-20
자동차 키가 사라진다 - 콘티넨탈의 스마트 엑세스 시스템
자동차 키가 사라진다 - 콘티넨탈의 스마트 엑세스 시스템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는 도시화, 그리고 환경문제는 이동성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6년 74억명의 인구는 2050년 10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순히 인구증가에 그치지 않고 2015년 도심과 지방의 인구 비율이 54 : 46의 비율이었다면 2060년에는 도심..
2016-12-15
닛산의 미쓰비시 인수로 업계 지도 바뀐다
닛산의 미쓰비시 인수로 업계 지도 바뀐다
닛산자동차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1998년 르노와 자본 제휴 관계를 맺은 지 18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공격적인 자세로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중기 프로젝트인 파워 88의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 힘은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미쓰비시의 인수를 계기로 본격화되고 있는 닛산자동차의 세계전..
2016-12-05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청년의 멘토가 되다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청년의 멘토가 되다
청년은 서툴음의 연속이다. 꿈과 열정,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년은 분명히 자신만의 빛을 반짝이고 있지만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 계속 부딪히곤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대부분 빛을 잃고 만다. 그 형태가 누구에게는 돈의 부족일수도, 잘못된 교육 또는 사회 구조일수도 있지만, 한 번 빛을 잃어버린 청년이 다시..
2016-12-05
르노삼성 SM3, 이제는 진화가 필요하다
르노삼성 SM3, 이제는 진화가 필요하다
르노삼성은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SM3 고객과 사내외 초청 패널, 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3와 함께 하는 카바레 라이브' 행사를 가졌다. 'SM3의 다양한 매력을 추천한다'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르노삼성의 준중형 세단으로 자리잡아온 SM3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를 찾는 다..
2016-12-02
아반떼 6세대, 쏘나타 7세대, 그리고 그랜저 6세대
아반떼 6세대, 쏘나타 7세대, 그리고 그랜저 6세대
현대 그랜저가 6세대로 진화했다. 1986년 데뷔 이래 30년만이다. 자동차의 세대 진화는 여러가지를 의미한다. 나라와 지역에 따라, 메이커에 따라 모델체인지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세대수가 같다고 역사가 같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일을 겪었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세대의 진화가 계속됐다는 것은 시장에서 그만큼 ..
2016-11-30
감정적인 디젤 규제, 이제는 멈춰야 한다
감정적인 디젤 규제, 이제는 멈춰야 한다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건 이후 디젤엔진에 대한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폭스바겐은 미국시장에서의 디젤 차량를 현재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판매하지 않기로 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폭스바겐의 미국시장 판매 감소에 그치지 않고 디젤 엔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크게 바꿔 놓았다. 클린 디젤로 대변되던 독일 3사의 디젤..
2016-11-25
SUV 전성시대에 대한 마세라티의 대답, 르반떼
SUV 전성시대에 대한 마세라티의 대답, 르반떼
마세라티가 자사의 첫 SUV인 르반떼를 국내 출시했다. 그동안 역동적인 자동차들을 주로 제작해 온 마세라티가 SUV를 만든다고 했을 때는 놀랐지만, 이러한 흐름은 자동차 업계의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마세라티 뿐만 아니라 그동안 SUV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던 자동차 제조사들이 잇달아 SUV 제작 또는 출시에..
2016-11-23
현대 6세대 그랜저, 새로운 세대를 겨냥한다
현대 6세대 그랜저, 새로운 세대를 겨냥한다
현대차가 2011년 5세대 모델을 출시한지 5년만에 새로운 그랜저를 출시했다. 주요 고객을 40~50대의 소비자에서 30~40대의 소비자로 낮추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주행보조 장치,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주고객을 낮춘 만큼 그들의 취향에 맞는 차만들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국내외 시장에서..
2016-11-23
V형 8기통 엔진, 다시 브랜드 파워의 상징으로
V형 8기통 엔진, 다시 브랜드 파워의 상징으로
2016년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에 페라리의 3.9리터 V형 8기통 엔진이 선정됐다. 다운사이징이라는 단언에 익숙해져 있는 자동차업계에 이것은 사건이었다. 8기통 엔진은 일반인들이 수용할 수 있는 최고점에 있으면서 동시에 하이 엔드 엔진의 엔트리에 해당한다. V형 8기통 엔진의 최신 트렌드와 대표적인 V8엔진들을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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