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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의 리더, 18개 기업의 기술력과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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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5-02 0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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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있어서 2016년은 큰 변화를 겪은 해였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율주행 연구 개발 부문이 웨이모(Waymo)로 독립했으며, 테슬라는 자사의 차량에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언제든 규제만 정비된다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AutoX 등 수많은 신생 자율 주행 관련 기업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격전을 벌인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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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사기관인 나비간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는 얼마 전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모든 기업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향후 10년간 어떤 회사가 자율주행 레벨 2, 레벨 3, 그리고 레벨 4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언제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고 있다. 평가기준은 단순히 자율주행 기술의 우수성만이 반영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의 비전과 시장 개척 전략, 파트너, 생산 전략, 기술력, 상품성, 마케팅 및 유통, 높은 품질과 신뢰성, 제품 포트폴리오, 지구력 등 10가지 기준이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각 기업은 각 부문의 성능에 따라 100점 만점의 종합 점수가 매겨졌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을 이끌 기업은 누가 될지, 18위부터 1위까지 자율주행 기술의 선두에 서 있는 기업들의 특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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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기업인 바이두는 2015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의 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는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BMW 3시리즈를 통해 약 30km의 일반도로 주행도 성공했으며, 차선 변경이나 U턴 등의 기술도 선보였다.

 

2016년 11월에는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에 일반인을 태우고 주행하는 시험을 실시했지만, 이 시도는 불과 1주일 만에 중단되었다. 이후 바이두는 캘리포니아 주에 무인 운전 시험 실시 허가를 취득하고, 서니 베일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두는 2018년에 공유 셔틀 서비스용 자율주행 승용차를 소량 생산할 계획이다. 바이두가 자율주행 자동차를 양산하는 시점은 202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비간트 리서치에서는 100점 만점에 47.1점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BWM와의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 관련 제휴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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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MIT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출발해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누토노미는 자율 주행 분야에서 조용히 기술 개발을 진행해왔다. 2016년 8월, 누토노미는 세계 최초의 자동 운전 택시 도로 주행 시험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 회사는 주행 시험을 더욱 확대해 같은 해 11월에는 고향인 보스턴에서 주행 시험을 시작했다.

누토노미는 2016년 벤처 펀딩에서 2000만 달러 (약 22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싱가포르 정부와 포드의 회장 빌 포드 씨가 설립한 벤처, Fontinalis Partners가 투자하고 있다. 나비 간트 리서치의 종합점수는 51.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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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는 지난해 9월,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나비간트 리서치의 결과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우버는 2016년 12월에 캘리포니아에서 애리조나로 본사를 이전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하면서 당국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허가를 사전에 취득하지 않아 캘리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중지시켰기 때문. 캘리포니아 주가 볼보 XC90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 16대의 등록을 말소하면서 우버는 캘리포니아 주를 뒤로하고 애리조나로 거점을 옮겼다.

 

우버는 올해 1월 다임러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나비간트는 이에 대해 "내부적으로 기술 개발 진행이 더디며, 개발 비용 증가에 따른 위험 회피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버는 웨이모의 라이다(LIDAR) 시스템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법적 공방이 진행중이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54.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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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혼다는 현재 완전한 자율 주행이 아니라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을 탑재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 주행 허가를 받은 상황이지만, 주행 시험은 2016년에 실시한 비공개 테스트 뿐이었다.


다만 웨이모가 혼다와의 파트너 제휴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혼다는 웨이모의 자율 주행 기술을 차량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55.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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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부품 업체인 ZF는 나비간토 리서치의 조사 결과에서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ZF의 CEO인 스테판 솜머는 2017 CES에서 엔비디아(NVIDIA)의 PX2 플랫폼과 자율주행 시스템인 "프로AI (Pro AI)"를 출시한다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즉 ZF는 엔비디아의 컴퓨팅 플랫폼을 제조하는 최초의 기업이다. 프로AI는 2020년 이후에 생산되는 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한 ZF는 미시간에 본사를 두고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TRW를 2015년에 인수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6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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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또한 혼다와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자동차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금액의 투자 또한 진행하고 있다. 토요타는 향후 5년간 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 (TRI) 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TRI는 "사고를 내지 않는 자동차“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비간트의 보고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마진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가 완전한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자원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64.2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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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테슬라는 탑10 진입에 실패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능은 지금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넘겨왔지만,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테슬라는 현재 오토파일럿2(Autopilot 2)로 명명된, 자율주행 기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하드웨어 시스템을 통해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안에 그 기술력을 증명하기 위해 LA에서 뉴욕까지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5년, 테슬라가 처음으로 오토파일럿을 탑재한 이후 테슬라 자동차의 사고율은 40%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시스템은 지난해 5월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망 사고를 일으켰다. 운전자가 사고를 회피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판단해 테슬라의 책임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지만, 나비간트 리서치는 오토파일럿이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전달하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장애물을 감지하는 LIDAR 센서없이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64.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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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두 번 째로 큰 자동차 메이커인 PSA그룹은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2020년 일반도로에서 달리게 할 계획이다. 2015년 10월, PSA그룹의 자율주행 자동차 4대는 프랑스 파리에서 보르도까지 약 600킬로미터의 도로를 완주했다.

 

지난 해 ZF는 PSA그룹에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자동차용 카메라와 레이더,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65.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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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2016년형 쏘나타에 차선 유지 지원 기능 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지원해 왔다. 2020년에는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승용차를 생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양산은 2030년 이후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7 CES에서 레벨 4 수준의 아이오닉 전기 자율주행 컨셉을 공개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66.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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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델파이는 2022년까지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델파이는 자율주행 기능이 더해진 아우디의 테스트 차량을 통해 2015년 미 대륙 횡단에 성공했다.

 

델파이는 2016년 11월 인텔과 자율주행 시스템용으로 개발된 고성능 프로세서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텔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업체로 유명한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했다. 델파이는 이번 보고서에서 최상위에 랭크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이며, 지난 3년 동안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70.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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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을 통해 2020년까지 ‘사망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자동차’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웨덴의 자동차 메이커인 볼보는 스웨덴의 도시 예테보리와 런던에서 가족단위의 자율 주행 체험 프로그램인 ‘Drive Me’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00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볼보 XC90을 테스트하는 프로젝트를 중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아직 정확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볼보와 우버는 2016년 8월, 3억 달러 규모의 제휴를 맺고 자율주행 자동차 공동개발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 아리조나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73.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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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는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웨이모는 지금까지 300만㎞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진행했다. FCA그룹과 파트너 제휴를 맺고 있는 웨이모는 2017년 로봇 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웨이모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를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라이다 센서에 대한 비용 부담을 90% 가까이 줄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라이다는 자울주행 자동차에 있어 가장 비싼 하드웨어로 현재 1기에 7만 5000달러의 비용이 소모된다.

 

웨이모는 직접 자동차를 제조하는 것이 아닌, 제휴를 통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73.4점. 볼보와 같은 점수지만 자율주행 기술에 있어서는 웨이모가 앞서 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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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7시리즈 와 5시리즈 등 자사의 프리미엄 세단에 최신 주행 안전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드라이버 어시스트 플러스 패키지'의 경우 차선 유지, 주차 보조, 트래픽잼 어시스트 기능이 제공된다. BWM은 2021년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인텔, 모빌아이와 협력하고 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75.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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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2006년 DARPA 그랜드 챌린지에서 우승한 이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왔다. 폭스바겐그룹 내 아우디는 2012년에 네바다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허가를 취득한 최초의 기업이며 캘리포니아에서도 허가도 얻었다. 2015년 아우디는 실리콘 밸리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약 890킬로미터의 도로를 오토 파일럿 모드로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아우디는 엔비디아(NVIDIA)와 제휴해 2020년까지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다.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75.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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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E클래스 등 브랜드 차종에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2015년 벤츠 트럭이 고속도로에서 완벽한 자율주행 기능을 선보인 것도 중요한 결과물이다. 다임러그룹은 운전자 없이 주행할 수 있는 트럭이 2020년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다.

 

다임러그룹은 기술 부분에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고급 브랜드라는 점에서 일반 대중이 접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77.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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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프로파일럿(ProPILOT)을 일본시장에서 공개했다. 르노닛산은 앞으로 이 기능을 유럽, 미국,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2020 년에는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이 더해진 프로파일럿을 기대할 수 있어 보인다. 닛산은 관제센터를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 만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8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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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에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16년 1월 라이드쉐어링 기업인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자율주행자동차에 의한 차량공유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같은 해 7월에는 5억 8100만 달러를 투자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인 크루즈 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을 인수했다.

 

GM의 CEO인 메리 바라는 지난해 12월 미시간에서 쉐보레 볼트 자율주행 전기차를 통해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테스트는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진행한다. 메리바라는 먼저 일반 대중을 위한 자율주행 자동차는 쉐보레 볼트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전을 위해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리 바라는 자율주행 테스트 거리보다 자동차가 얼마나 학습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84.8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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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자동차 메이커 포드는 2021년에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포드는 지금까지 운영되었던 규모보다 3배가 늘어난 100대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 에리조나 주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의 마크 필즈 CEO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개하는 최초의 기업은 아닐지 몰라도, 누구나 자율주행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자동차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드는 2005년 DARPA 그랜드 챌린지에 출전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 왔다. 지난 해 포드는 라이다 제조사인 벨로다인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2017년 2월에는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아르고AI(Argo AI)'에 향후 5년간 10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비간트 리서치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8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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