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제네바 모터쇼-시트로엥 C3 하이브리드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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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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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0 00: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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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제네바 모터쇼-시트로엥 C3 하이브리드 에어
시트로엥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C3 하이브리드 에어 컨셉트를 최초 공개한다. C3 하이브리드 에어는 PSA와 보쉬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에어 파워트레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양산은 2016년으로 잡혀 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에어 기술이 탑재된 소형차의 공인 연비는 34km/L가 넘고 CO2 배출량은 69g/km에 불과하다. 하이브리드 에어 시스템은 소형 가솔린과 엔진과 압축 공기 탱크, 유압 펌프/모터 유닛, 자동변속기로 구성된다.
운전 모드는 전기차 에어와 가솔린, 종합 3가지이다. 에어 모드에서는 최대 70km/h까지 압축 공기로 모터를 구동시킨다. 종합 출력은 122마력이다. B, C 세그먼트 모델에 적용이 가능하다. 연비를 극대화 하기 위해 스톱-스타트와 미쉐린의 저저항 타이어도 추가했다.
시트로엥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C3 하이브리드 에어 컨셉트를 최초 공개한다. C3 하이브리드 에어는 PSA와 보쉬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에어 파워트레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양산은 2016년으로 잡혀 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에어 기술이 탑재된 소형차의 공인 연비는 34km/L가 넘고 CO2 배출량은 69g/km에 불과하다. 하이브리드 에어 시스템은 소형 가솔린과 엔진과 압축 공기 탱크, 유압 펌프/모터 유닛, 자동변속기로 구성된다.
운전 모드는 전기차 에어와 가솔린, 종합 3가지이다. 에어 모드에서는 최대 70km/h까지 압축 공기로 모터를 구동시킨다. 종합 출력은 122마력이다. B, C 세그먼트 모델에 적용이 가능하다. 연비를 극대화 하기 위해 스톱-스타트와 미쉐린의 저저항 타이어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