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내년에 프리우스 가지치기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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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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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1-16 06: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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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내년에 프리우스 가지치기 모델 출시
토요타가 내년에는 프리우스의 가지치기 모델을 출시할 전망이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토요타는 프리우스의 가치지기 모델로 보다 큰 사이즈의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프리우스 위급 사이즈의 모델이 나온다는 소문은 지난 2007년부터 있었고 최근에는 프리우스가 브랜드로 런칭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내년 말 출시될 프리우스의 가지치기는 왜건 또는 크로스오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모델은 배터리가 리튬-이온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현재 프리우스를 비롯한 모든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는 니켈-메탈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출시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판매되며 약 2만 2천 달러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내년에는 프리우스의 가지치기 모델을 출시할 전망이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토요타는 프리우스의 가치지기 모델로 보다 큰 사이즈의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프리우스 위급 사이즈의 모델이 나온다는 소문은 지난 2007년부터 있었고 최근에는 프리우스가 브랜드로 런칭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내년 말 출시될 프리우스의 가지치기는 왜건 또는 크로스오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모델은 배터리가 리튬-이온 방식으로 바뀌게 된다. 현재 프리우스를 비롯한 모든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는 니켈-메탈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출시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에서도 판매되며 약 2만 2천 달러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