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ZF와 ISE, 북미의 시장 위해 전장품 합작사 설립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09-06-25 01:08:17

본문

ZF와 ISE가 북미의 하이브리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합작사를 설립했다. ISE는 대형 상용차를 위한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부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ZF와 함께 북미 지역의 상용차를 위한 패러렐 하이브리드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ZF는 ISE가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과 제조는 물론 판매 네트워크를 공유해 북미의 상용차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ISE가 개발하는 패러렐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ZF의 부품과 매칭된다. ZF는 버스와 트럭을 위해 다수의 패러렐 하이브리드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디젤 엔진과 조합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개발된 상태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