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카, 올해 친환경차로 선정될 가능성 예상보다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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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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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20 05: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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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카가 올해 친환경차로 선정될 가능성 예상보다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후보모델 다섯 개 가운데 하이브리드카는 두 개 모델에 불과한 것. LA 오토쇼에서 올해의 친환경차(2009 Green Car of the Year)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다섯 후보 모델 가운데 하이브리드카는 투 모드 새턴 뷰와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등 두 모델이다. 디젤엔진 탑재 차량 가운데 BMW 335d와 VW의 제타 TDI가 후보모델로 선정되었으며, 나머지 하나는 가솔린엔진 스마트 포 투.
청정 디젤엔진 및 가솔린엔진 소형차가 하이브리드카의 경쟁 상대로 올해 처음 후보로 등장한 청정 디젤엔진 탑재 차량과 가솔린엔진 소형차가 하이브리드카의 경쟁 상대로 부상하였다. Green Car Journal 편집발행인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친환경차 선정작업이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정 디젤엔진 및 가솔린엔진 소형차가 하이브리드카의 경쟁 상대로 올해 처음 후보로 등장한 청정 디젤엔진 탑재 차량과 가솔린엔진 소형차가 하이브리드카의 경쟁 상대로 부상하였다. Green Car Journal 편집발행인은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친환경차 선정작업이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