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타이에서 프리우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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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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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23 02: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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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지난 21일, 태국 자회사인 토요타 모터타이의 현지공장에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를 11월 말부터 생산한다고 발표했다.
프리우스의 해외 생산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토요타는 엔진 등 구동계통 부품이나 전지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본에서 수출, 현지에서 조립할 예정이다.
프리우스는 중형세단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중인 게이트웨이공장에서 생산되며, 태국 생산차량은 태국 내에 월 700~1천대 가량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우스의 해외 생산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토요타는 엔진 등 구동계통 부품이나 전지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본에서 수출, 현지에서 조립할 예정이다.
프리우스는 중형세단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을 생산중인 게이트웨이공장에서 생산되며, 태국 생산차량은 태국 내에 월 700~1천대 가량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