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發開委,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 생산·판매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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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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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5-26 06: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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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發開委,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 생산·판매 허가
중국 發開委는 연료전지 세단과 하이브리드카의 생산·판매를 허가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發開委)는 최근 심사를 통과하여 허가를 획득한 신에너지차(가솔린과 디젤엔진 이외 모든 차량)를 포함한 수송기계 제조업체와 제품을 발표하였다. 상하이폭스바겐의 연료전지 세단이 신에너지형 모델로서 이번 發開委의 생산·판매 심사를 통과하였다. 또한 이번 심사를 통과하여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 하이브리드카 생산업체와 모델은 一汽그룹과 상하이GM의 하이브리드카 각 1개 차종과 둥펑, 창안, 베이치푸텐(北汽福田)의 하이브리드카.
현재 중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신에너지차는 一汽도요타의 프리우스가 유일한데 비싼 가격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판매대수는 2천 대에 불과하다.
중국 發開委는 연료전지 세단과 하이브리드카의 생산·판매를 허가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發開委)는 최근 심사를 통과하여 허가를 획득한 신에너지차(가솔린과 디젤엔진 이외 모든 차량)를 포함한 수송기계 제조업체와 제품을 발표하였다. 상하이폭스바겐의 연료전지 세단이 신에너지형 모델로서 이번 發開委의 생산·판매 심사를 통과하였다. 또한 이번 심사를 통과하여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 하이브리드카 생산업체와 모델은 一汽그룹과 상하이GM의 하이브리드카 각 1개 차종과 둥펑, 창안, 베이치푸텐(北汽福田)의 하이브리드카.
현재 중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신에너지차는 一汽도요타의 프리우스가 유일한데 비싼 가격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판매대수는 2천 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