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일본 올해의 차에 선정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09-10-26 06:19:30 |
본문
토요타 프리우스, 일본 올해의 차에 선정
토요타의 3세대 프리우스가 일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일본 올해의 차는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1일까지 출시된 신차가 선정 대상이며 총 60명 이상의 기자단이 투표에 참여한다. 토요타는 작년의 iQ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우스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신형 프리우스는 총 433점을 얻어 42점에 그친 혼다 인사이트에 압승을 거뒀다. 프리우스는 출시된 후부터 연속으로 월간 판매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내년 5월까지 주문이 밀려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매달 2만대 이상 팔릴 정도이다. 한편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는 폭스바겐 골프, 최첨단 성능에는 미쓰비시 아이미브가 선정됐다.
토요타의 3세대 프리우스가 일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일본 올해의 차는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10월 1일까지 출시된 신차가 선정 대상이며 총 60명 이상의 기자단이 투표에 참여한다. 토요타는 작년의 iQ에 이어 올해에도 프리우스로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신형 프리우스는 총 433점을 얻어 42점에 그친 혼다 인사이트에 압승을 거뒀다. 프리우스는 출시된 후부터 연속으로 월간 판매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내년 5월까지 주문이 밀려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매달 2만대 이상 팔릴 정도이다. 한편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는 폭스바겐 골프, 최첨단 성능에는 미쓰비시 아이미브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