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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품사, 토요타와 프리우스 관련 특허 소송
미 부품사, 토요타와 프리우스 관련 특허 소송
미 부품사, 토요타와 프리우스 관련 특허 소송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등에 탑재되는 구동 기술에 관해 토요타자동차가 특허침에로 미국의 한 회사로부터 미국무역위원회(ITC)에 제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에 따르면 제소된 것은 자동차 부품 메이커 솔로몬 테크놀러지(플로리다주)로 이 기술을 사용한 부품의 수입과 미국 ..
2006-01-17
중국산 프리우스 북경시에 출시
중국산 프리우스 북경시에 출시
중국산 프리우스 북경시에 출시 일본 토요타자동차와 중국의 제일기차집단공사와 차량 생산합작회사인 사천일기토요타자동차유한회사(이하 SFTM)는 1월 15일 동사의 장춘공장에서 생산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북경시 전시장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날 개최된 기념식에는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의 간부가 초대되었다. 에너지 절약을 ..
2006-01-17
미국시장 2006년 하이브리드카 판매 28만대 전망
미국시장 2006년 하이브리드카 판매 28만대 전망
미국시장 2006년 하이브리드카 판매 28만대 전망 미 재무부 관계자가 하이브리드카 구매자에 대한 새로운 세제 혜택을 제안했다. 그는 디트로이트 근교에 있는 포드의 연구개발 센터에 들러 하이브리드카의 개발과 사용이 석유사용을 저감하기 위한 핵심적인 과제라고 주장했다. 미국 재무부는 1월 13일 하이브리드카의 구입차를 ..
2006-01-16
미 EPA, “하이브리드 연비 가솔린 대비 20% 개선효과”
미 EPA, “하이브리드 연비 가솔린 대비 20% 개선효과”
미 EPA, “하이브리드 연비 가솔린 대비 20% 개선효과” 미 환경보호국(EPA)는 승용차와 트럭의 연비 평가 산정방식을 20년만에 개정한다고 발표했다. 차종에 따라서는 1갤런(약 3.8리터) 당의 주행거리가 현행의 방식보다 5~30% 짧아지고 특히 하이브리드카는 시가지에서의 주행거리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
2006-01-13
하이브리드카, 이제는 표준화 싸움이다.
하이브리드카, 이제는 표준화 싸움이다.
하이브리드카, 이제는 표준화 싸움이다. 이미 여러 차례 보도했듯이 GM과 다임러크라이슬러, BMW 가 공동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그런데 최근에 이 세 연합군은 GM의 구동 시스템 기술을 채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3사 연합에 의해 하이브리드카 분야에서 선구자인 토요타자동차를 추격하는 태세를 정..
2006-01-05
디트로이트쇼, 하이브리드카의 경연장이 될 것인가?
디트로이트쇼, 하이브리드카의 경연장이 될 것인가?
디트로이트쇼, 하이브리드카의 경연장이 될 것인가?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먼저 세계 최대 자동차메이커인 미국의 GM과 포드 등은 2005년 1월 디트로이트쇼를 통해 하이브리드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밝혔다. 10년 후에 연간 100만대의 연료전지차를 생산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GM은 지금도 하이브리드를 연료전지차가 실용..
2006-01-04
유럽 프리미엄 메이커들이 하이브리드카 개발에 뛰어든 까닭은?
유럽 프리미엄 메이커들이 하이브리드카 개발에 뛰어든 까닭은?
유럽 프리미엄 메이커들이 하이브리드카 개발에 뛰어든 까닭은?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디젤엔진의 기술 개발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하이브리드카를 과도기적인 기술이라고 무시했던 유럽 메이커들이 2005년을 기점을 생각을 바꾸었다. 어떤 형태로든지 하이브리드카를 라인업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는..
2006-01-03
토요타 프리우스 페이스 리프트 버전 등장
토요타 프리우스 페이스 리프트 버전 등장
토요타 프리우스 페이스 리프트 버전 등장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페이스리프트를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내용은 차체 강성 강화에 의한 승차감의 향상이라고 토요타측은 주장하고 있다. 프리우스 책임 엔지니어는 “프리우스의 출시 후 2년간 주행성능을 검증한 결과 차체 강성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안이 부상했다. ..
2006-01-03
일 닛산, 자체 개발 스택 탑재 연료전지차 발표
일 닛산, 자체 개발 스택 탑재 연료전지차 발표
일 닛산, 자체 개발 스택 탑재 연료전지차 발표 일본 닛산자동차는 12월 13일 자체 개발 연료전지 스택(Stack)을 탑재한 고압수소식 연료전지차 엑스트레일(Xtrail) FCV 2005년형 모델이 일본 국토교통성장관의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닛산은 앞으로 한정 모델을 리스로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
2005-12-28
일 토요타, 하이브리드 개발강화 위한 조직 개편
일 토요타, 하이브리드 개발강화 위한 조직 개편
일 토요타, 하이브리드 개발강화 위한 조직 개편 일본 토요타자동차는 12월 27일, 하이브리드카의 개발 강화를 주로 하는 조직 개편을 2006년 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외 메이커와의 경쟁 격화를 예상해 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차량 개발 본부에 하이브리드카 재료기술부, 파..
2005-12-28
일본 혼다, 하이브리드 생산시설 확대
일본 혼다, 하이브리드 생산시설 확대
일본 혼다, 하이브리드 생산시설 확대 일본 혼다자동차의 후쿠이 사장은 12월 21일 인터뷰를 통해 하이브리디카와 디젤 엔진 등 환경 대응차의 생산 및 개발 체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혼다자동차는 하이브리드카를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 세계 시장에 4만 3,500대를 판매했다. 이에 비해 토요타자동차는 같은 기..
2005-12-23
현대자동차, “2010년 연료전지차 상용화 목표”
현대자동차, “2010년 연료전지차 상용화 목표”
현대자동차, “2010년 연료전지차 상용화 목표” 현대자동차가 2010년에 연료전지차를 상용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화석연료가 아닌 수소로 주행하는 연료전지차는 현 시점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탈 석유시대의 대안으로 부각되어 있는 상황이다. 독일 다임러크라이슬러와 미국의 GM이 이 부문에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
2005-12-21
토요타, 프리우스 중국에서 생산 개시
토요타, 프리우스 중국에서 생산 개시
토요타, 프리우스 중국에서 생산 개시 토요타자동차는 12월 15일 중국의 자동차 기업 제일기차와 중국 장춘시에 설립핸 합작공장에서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의 생산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토요타가 모터와 엔진을 병용하는 저공해 하이브리드카를 해외에서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가격은 28만 8,000~30만 2,00..
2005-12-17
토요타, 리튬 이온 전지 실용화 돌입
토요타, 리튬 이온 전지 실용화 돌입
토요타, 리튬 이온 전지 실용화 돌입 일본 토요타지동차는 12월 16일 하이브리드카의 기간 부품인 배터리에 관해 고성능 차세대형 리튬이온 전지의 실용화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리튬 이온 전지는 현재의 하이브리드카의 주류인 니켈 수소 전지보다 소형이며 출력도 높다. 토요타는 현재 보다 소형으로 고성능인 차세대 ..
2005-12-17
일본시장에도 디젤차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시장에도 디젤차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시장에도 디젤차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디젤차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일본에서도 디젤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동경모터쇼를 전후에 TV를 통해 ‘차세대 에코카 디젤차를 주목한다.’라는 기획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등 점차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소음이 크다라든가 유해배출..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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