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토 18:1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파워트레인
>
| HEV
Total 2,970건
198 페이지
토요타 프리우스 데뷔 8년과 하이브리드카의 미래
토요타 프리우스 데뷔 8년과 하이브리드카의 미래
토요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데뷔 8년과 미래 첫 번째 양산 시판형 하이브리드 모델인 토요타 프리우스가 등장한 지 8년이 지난 지금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연비의 향상을 위한 메커니즘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보다 강조한 메커니즘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는 하이브리드의 본질을 다시 한번 짚어 보자...
2005-06-29
교토의정서 발효와 포드의 친환경차 전략
교토의정서 발효와 포드의 친환경차 전략
교토의정서 발효와 포드의 친환경차 전략 지난 2월 16일 교토의정서가 정식으로 발효되었다. 교토의정서는 1997년 12월에 교토에서 개최된 제3회 기후변동협의회체결국회의에서 결의된 것인데 미국이 교토의정서를 비준하지 않아 1990년 시점의 55%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도달하지 않아 정식으로 발효되지 않은 채로 지연..
2005-06-23
BMW와 마쓰다의 수소 엔진자동차
BMW와 마쓰다의 수소 엔진자동차
BMW와 마쓰다의 수소 엔진자동차 2005 서울모터쇼에 BMW의 수소엔진 레이싱카 H2R이 출품되었고 지난 6월 7일에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A클래스 연료전지차를 서울에 가져와 소개했다. 이미 이 난을 통해 소개했듯이 필자는 수소를 자동차의 연료로 사용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한 것은 BMW라고 생각해왔다. 그..
2005-06-15
메르세데스 벤츠가 시작한 연료전지가 수소시대의 핵
메르세데스 벤츠가 시작한 연료전지가 수소시대의 핵
메르세데스 벤츠가 시작한 연료전지가 수소시대의 핵 연료전지를 자동차의 동력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시도를 처음으로 시작한 메르세데스 벤츠가 그 연료전지 시스템을 채용한 A클래스를 처음으로 서울에 가져와 공개했다. A클래스 F-Cell카는 간단하게 표현하면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에 의해 전기에너지를 만들고 그 전기로 구동되..
2005-06-08
연료전지보다 앞서 시작된 BMW의 수소 엔진차
연료전지보다 앞서 시작된 BMW의 수소 엔진차
연료전지보다 앞서 시작된 BMW의 수소 엔진차 수소 에너지가 가솔린을 대신한다는 것은 이미 기정사실화가 되어 있다. 그런데 연료전지가 가장 가까운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사실 수소를 가장 먼저 가솔린의 대안으로 고려한 것은 BMW였다. BMW가 액체수소 엔진의 개발을 시작한 것은 1978년의 일이다. 197..
2005-06-07
현실적 환경 대응은 가솔린 저배기량화와 디젤의 개량
현실적 환경 대응은 가솔린 저배기량화와 디젤의 개량
현실적 환경 대응은 가솔린 저배기량화와 디젤의 개량 대체에너지로 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노력은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과도기적 위치에 처한 자동차업계가 풀어야할 당면 과제는 저 배기량화와 디젤 엔진의 개선으로 압축된다. 유럽에서 자동차에의 환경규제가 급속히 진행되어 200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수준에 달..
2005-05-30
연료전지차, 과연 실용화의 가능성은 있는가?
연료전지차, 과연 실용화의 가능성은 있는가?
연료전지차, 과연 실용화의 가능성은 있는가? 글/채영석(글로벌오토뉴스 국장) 자동차와 환경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자동차의 어떤 작용이 환경의 어떤 부분에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러면 저공해차에는 다양한 타입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2005-05-23
지구촌에서 석유는 과연 고갈될 것인가?
지구촌에서 석유는 과연 고갈될 것인가?
지구촌에서 석유는 과연 고갈될 것인가? 20세기의 인류는 자동차의 진보와 함께 많은 번영을 이루었다. 그런데 21세기의 인류는 자동차와 어떻게 공생해 갈 것인가가 가장 큰 관건이 되어 있다. 하지만 그 공생에의 길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지구촌 석유 잔존량을 우리는 그냥 쉽게 40년 가량이라고 한다. 물론 그 이야..
2005-05-16
대체연료가 개발된다고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까?
대체연료가 개발된다고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까?
대체연료가 개발된다고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까? 오늘날 탈석유는 인류 최대의 화두이자 과제이다. 미국이 이라크를 상대로 석유전쟁을 시작한 이래 이제는 에너지는 안보가 되어 있고 더불어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도 새로운 대인이 나와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테러국가를 응징해야 한다는 미국식 당위론이 빚..
2005-05-09
Hybrid & FuelCell 난 신설
Hybrid & FuelCell 난 신설
하이브리드(Hybrid) & 퓨얼셀(FuelCell) 난 신설 그 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던 Frost & Sullivan Report난을 폐지하고 대신 오늘날 최대의 화두인 Hybrid & Fuelcell을 중심으로 한 대체 에너지와 친환경자동차, 탈 석유 시대 관련 내용으로 대체 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 ..
2005-05-09
자동차전원 체계 42 V 시스템으로 변화 중
자동차전원 체계 42 V 시스템으로 변화 중
자동차전원 42 V 시스템으로 변화 중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보다 나은 안락함, 편의성, 그리고 안전성을 추구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14 V 자동차 전원체계에서는 한계가 있으며 더 많은 전기의 힘을 필요로 한다. 그로 인해 3배이상의 전력을 가진 42V ..
2004-07-19
하이브리드카 시대 더 빨리 오는가?
하이브리드카 시대 더 빨리 오는가?
하이브리드카 시대 더 빨리 오는가? 저자: Joerg Dittmer 올 한해 하이브리드 동력전달장치를 장착한 차량의 열풍이 미국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작년에도 물론 예상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처럼 지체된 것일까? 하이브리드기술은 복잡한 기술이다. 포드 자동차사는 이 기술을 사들이지 않고, 자사의..
2004-03-24
차량 내 인터넷, 문제를 찾고 있는 해결책일까?
차량 내 인터넷, 문제를 찾고 있는 해결책일까?
차량 내 인터넷, 문제를 찾고 있는 해결책일까? 저자: Kelly Bryan Murray 최근 들어 하드웨어 설계자들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운전자와 차량간의 관계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고 있다. 텔레매틱스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시스템은 급진적인 확장이 가능한 활용장치 들과 함께 발달하고 있다. 자동차에 쓰이는..
2004-03-01
네비게이션, 과연 비싼 장난감일 뿐일까
네비게이션, 과연 비싼 장난감일 뿐일까
네비게이션, 과연 비싼 장난감일 뿐일까? 저자: Christian M ller 혹시 길을 물어야만 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해 본적이 있는가? 만일 질문에 대한 답이 그렇다 라면, 여기 안심할 수 있는 해결방법이 있으며 이는 그저 단순한 장치가 아니다. 바로 네비게이션 시스템인 것이다. 많은 유럽 운전자들이 아직은..
2004-02-11
더 좋은 센서가 보다 나은 에어백을 말한다
더 좋은 센서가 보다 나은 에어백을 말한다
2003년 11월 By Joerg Dittmer 에어백은 많은 사람을 위험으로부터 구해왔었지만 동시에 희생을 초래하기도 해왔다. 어린이나 체구가 작은 성인의 경우 에어백에 지나치게 가까이 앉아, 급격한 에어백의 팽창에 의해 부상을 당하거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다. 초기 에어백은 벨트를 매지 않은 성인 남성을 보호하기..
2004-01-31
처음
이전
191
페이지
192
페이지
193
페이지
194
페이지
195
페이지
196
페이지
197
페이지
198
페이지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2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3
폭스바겐 미 채터누가 공장 73% 찬성으로 노조 결성
4
국내 스타트업 라이드로,자체 기술로 라이다 센서 양산개발 완료
5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6
[영상] 지루하지 않은 하이브리드, 혼다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든 것
7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8
[영상] 비스포크 모빌리티가 온다, 현대 ST1 국내 출시
9
[영상] 국내 최적화된 솔루션 선보인다, BMW R&D 센터 개관
10
EVS37 4신 - [영상] 기아의 PBV 로드맵과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