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0년 평균 CO2 95g/km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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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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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4-29 06: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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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0년 평균 CO2 95g/km 목표
기아가 2020년 평균 CO2 배출량을 95g/km까지 낮출 계획이다. 2020년에는 CO2 배출량 75g/km의 친환경차를 내놓는 한편 다양한 엔진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올해의 CO2 배출량이 130g/km까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2 배출량 감소의 키포인트는 다운사이징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이다. 우선 내연기관은 새 1.4리터 가솔린 엔진을 필두로 내년에는 1리터 터보 가솔린이 나온다. 그리고 2013년 출시를 목표로 1.2리터 디젤로 개발 중에 있다. 3기통 디젤 모델의 경우 CO2 배출량이 85g/km에 불과하다.
기아가 2020년 평균 CO2 배출량을 95g/km까지 낮출 계획이다. 2020년에는 CO2 배출량 75g/km의 친환경차를 내놓는 한편 다양한 엔진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는 올해의 CO2 배출량이 130g/km까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2 배출량 감소의 키포인트는 다운사이징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이다. 우선 내연기관은 새 1.4리터 가솔린 엔진을 필두로 내년에는 1리터 터보 가솔린이 나온다. 그리고 2013년 출시를 목표로 1.2리터 디젤로 개발 중에 있다. 3기통 디젤 모델의 경우 CO2 배출량이 85g/km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