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CX-5 클린 디젤 일본 시장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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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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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26 05:5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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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CX-5 클린 디젤 일본 시장 출시한다.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신형 크로스오버 CX-5의 디젤차를 2012년 봄에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CX-5에 탑재되는 신세대 2.2리터 디젤 SKYACTIV-D 2.2는 포스트 신장기규제를 클리어하는 클린 디젤 엔진이다. 이를 위해 고가의 NOx 저감 장치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엔진은 연비효율을 높여 비용 상승을 억제하면서 규제를 클리어할 수 있는 배출가스 성능을 실현했다고.
이 엔진은 최대토크가 420Nm(42.6kgm)로 동급 가솔린 엔진의 약 두 배에 달한다. 이 엔진에는 아이들링 스톱기가구가 채용되어 연비는 SUV 톱 수준인 18.6km/리터(JC08 모드/2WD/AT)를 달성한다고.
마쓰다는 클린 디젤차를 장차 일본 내수시장 라인업의 중요한 축으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X-5가 그 첫 번째 모델이 되며 2012년 출시 예정이다.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신형 크로스오버 CX-5의 디젤차를 2012년 봄에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CX-5에 탑재되는 신세대 2.2리터 디젤 SKYACTIV-D 2.2는 포스트 신장기규제를 클리어하는 클린 디젤 엔진이다. 이를 위해 고가의 NOx 저감 장치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엔진은 연비효율을 높여 비용 상승을 억제하면서 규제를 클리어할 수 있는 배출가스 성능을 실현했다고.
이 엔진은 최대토크가 420Nm(42.6kgm)로 동급 가솔린 엔진의 약 두 배에 달한다. 이 엔진에는 아이들링 스톱기가구가 채용되어 연비는 SUV 톱 수준인 18.6km/리터(JC08 모드/2WD/AT)를 달성한다고.
마쓰다는 클린 디젤차를 장차 일본 내수시장 라인업의 중요한 축으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CX-5가 그 첫 번째 모델이 되며 2012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