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세계 최초 수소엔진 하이브리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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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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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25 06: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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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세계 최초 수소엔진 하이브리드 공개
일본 마쓰다자동차가 세계 최초의 수소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퓨얼 하이브리드카 프리머시 하이드로젠 RE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이 차는 마쓰다의 로터리 엔진과 모터를 병용하며 수소는 물론이고 가솔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듀얼 퓨얼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카다.
마쓰다는 프리머시 하이브리드는 수소와 가솔린 엔진 두 가지로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연료전지차와 전기자동차에 이어 ‘제3의 차세대 에코카’를 목표로 해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 엔진차는 연료전지차와 마찬가지로 수소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이다. 오늘날의 수소 엔진차는 독일의 BMW 가 1978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마쓰다는 1990년대 초 개발에 착수했다.
일본 마쓰다자동차가 세계 최초의 수소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퓨얼 하이브리드카 프리머시 하이드로젠 RE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이 차는 마쓰다의 로터리 엔진과 모터를 병용하며 수소는 물론이고 가솔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듀얼 퓨얼 시스템을 적용한 하이브리드카다.
마쓰다는 프리머시 하이브리드는 수소와 가솔린 엔진 두 가지로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연료전지차와 전기자동차에 이어 ‘제3의 차세대 에코카’를 목표로 해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수소 엔진차는 연료전지차와 마찬가지로 수소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이다. 오늘날의 수소 엔진차는 독일의 BMW 가 1978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마쓰다는 1990년대 초 개발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