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하이브리드 전용 소형차 2011년 출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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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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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14 0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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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브리드 전용 소형차 2011년 출시할 계획
토요타는 100만~1천만 엔대의 하이브리드카 풀 라인업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토요타가 하이브리드 전용 렉서스 모델 HS250h를 출시한 데 이어 하이브리드 전용 소형 모델을 2011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토요타가 2010년 말부터 비츠 차기 모델 생산을 시작하는 데 이어 2011년 말부터 비츠(야리스) 엔진과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현재 프리우스용 보다 작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개발할 계획이다. 토요타가 검토하는 소형 하이브리드카 신모델 가격은 150만 엔 수준이며, 연비 목표는 프리우스(38㎞/ℓ)를 상회하는 40㎞/ℓ 이상.
토요타는 소형 하이브리드카 신모델의 해외생산도 추진할 방침이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전용 소형차를 일본시장에 출시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지생산 및 유럽시장 출시도 검토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100만~1천만 엔대의 하이브리드카 풀 라인업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토요타가 하이브리드 전용 렉서스 모델 HS250h를 출시한 데 이어 하이브리드 전용 소형 모델을 2011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토요타가 2010년 말부터 비츠 차기 모델 생산을 시작하는 데 이어 2011년 말부터 비츠(야리스) 엔진과 플랫폼을 이용하면서 현재 프리우스용 보다 작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개발할 계획이다. 토요타가 검토하는 소형 하이브리드카 신모델 가격은 150만 엔 수준이며, 연비 목표는 프리우스(38㎞/ℓ)를 상회하는 40㎞/ℓ 이상.
토요타는 소형 하이브리드카 신모델의 해외생산도 추진할 방침이다. 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전용 소형차를 일본시장에 출시할 뿐만 아니라 프랑스 현지생산 및 유럽시장 출시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