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6월 일본 신차 종합 베스트 셀러 1위에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09-07-07 06:46:21 |
본문
토요타 프리우스, 6월 일본 신차 종합 베스트 셀러 1위에
일본자동차판매연합회가 7월 6일 6월의 신차 대수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2만 2,292대로(그중 3세대 모델은 2만 1,192대)로 에코카 붐에 편승해 경차를 포함해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 이와의 보통차가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12월 혼다 피트 이래 1년 6년만의 일이다.
2위는 스즈키 왜건 R로 1만 6,185대, 3위는 다이하츠 무브 1만 4,935대 등의 순. 혼다 인사이트는 8,782대로 7위에 올랐다. 프리우스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지만 출시 이래 5,000대 이상의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일본자동차판매연합회가 7월 6일 6월의 신차 대수를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2만 2,292대로(그중 3세대 모델은 2만 1,192대)로 에코카 붐에 편승해 경차를 포함해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차 이와의 보통차가 1위에 오른 것은 2007년 12월 혼다 피트 이래 1년 6년만의 일이다.
2위는 스즈키 왜건 R로 1만 6,185대, 3위는 다이하츠 무브 1만 4,935대 등의 순. 혼다 인사이트는 8,782대로 7위에 올랐다. 프리우스에 비하면 낮은 수치이지만 출시 이래 5,000대 이상의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