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니켈수소전지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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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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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15 06: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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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니켈수소전지 생산 확대
토요타는 오는 2010년 니켈수소전지의 생산계획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10% 가량 늘어난 110만대로 확장했다. 이는 신형 프리우스의 판매호조에 더해 향후 적용 차종을 대폭 확대,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니켈수소전지는 토요타가 60%, 파나소닉이 40%를 출자한 파나소닉EV에너지가 생산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70만대 정도이다.
한편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5월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신형 프리우스가 판매호조로, 현재 주문해도 6개월 뒤인 12월 이후에나 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오는 2010년 니켈수소전지의 생산계획을 기존 계획보다 최대 10% 가량 늘어난 110만대로 확장했다. 이는 신형 프리우스의 판매호조에 더해 향후 적용 차종을 대폭 확대, 하이브리드카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니켈수소전지는 토요타가 60%, 파나소닉이 40%를 출자한 파나소닉EV에너지가 생산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연간 생산능력은 약 70만대 정도이다.
한편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5월1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신형 프리우스가 판매호조로, 현재 주문해도 6개월 뒤인 12월 이후에나 인도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