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미국 시판차 모두 하이브리드카로”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07-01-10 06:45:11 |
본문
토요타, “미국 시판차 모두 하이브리드카로”
토요타자동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레스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 차종을 하이브리드카로 한다는 구상에 대해 하이브리드와의 조합으로 무엇보다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 GM이 실용화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 가능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에 대해 ‘ 에너지의 다양화의 유망한 수단이라며 반드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 연비, 에너지 문제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의 에코카의 개발이 임박했다며 환경 분야에서 앞서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GM 과의 협력관계에 관해서는 타사와의 기술적인 정보교환은 쌍방에게 장점이 있다며 제휴에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토요타자동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레스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 차종을 하이브리드카로 한다는 구상에 대해 하이브리드와의 조합으로 무엇보다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 GM이 실용화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 가능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에 대해 ‘ 에너지의 다양화의 유망한 수단이라며 반드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 연비, 에너지 문제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궁극의 에코카의 개발이 임박했다며 환경 분야에서 앞서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GM 과의 협력관계에 관해서는 타사와의 기술적인 정보교환은 쌍방에게 장점이 있다며 제휴에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