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파리모터쇼에서 CT200h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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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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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9-18 01: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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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브랜드는 9월30일(목)부터10월 17일(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파리 모터쇼 (2010 Paris Motor Show)에 렉서스의 첫 번째 컴팩트 하이브리드 모델인CT200h*[1]를 선보인다.
렉서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CT2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5도어 하이브리드 전용 해치백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스포츠 세단의 세련된 스타일 및 뛰어난 친환경성이 결합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한 CT200h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9 g/km을 목표로 하여 업계 최고의 연료효율성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CT200h 이외에도 LFA, IS200d, IS F, GS450h, LS600h, RX450h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렉서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CT2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5도어 하이브리드 전용 해치백 모델로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스포츠 세단의 세련된 스타일 및 뛰어난 친환경성이 결합되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한 CT200h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9 g/km을 목표로 하여 업계 최고의 연료효율성을 실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CT200h 이외에도 LFA, IS200d, IS F, GS450h, LS600h, RX450h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