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중소형차용 하이브리드 시스템 독자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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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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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04 06: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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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중소형차용 하이브리드 시스템 독자 개발 추진
닛산은 독자 개발 하이브리드카를 2011년 일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닛산이 독자적인 개발을 추진하는 중소형 승용차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미니밴 등에 탑재하여 2011년부터 일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닛산은 가솔린엔진 차량 대비 50~60%의 연비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닛산이 독자 개발을 추진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혼다의 방식과 마찬가지로 상시 작동되는 가솔린엔진을 전기 모터가 보조하는 소형의 저가형 시스템이 될 전망이다.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하이브리드카 모델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닛산의 하이브리드카는 소형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연비는 가솔린엔진 차량 대비 50~60% 향상될 전망이다.
닛산은 독자 개발 하이브리드카를 2011년 일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닛산이 독자적인 개발을 추진하는 중소형 승용차용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미니밴 등에 탑재하여 2011년부터 일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닛산은 가솔린엔진 차량 대비 50~60%의 연비 향상을 추진하고 있다. 닛산이 독자 개발을 추진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혼다의 방식과 마찬가지로 상시 작동되는 가솔린엔진을 전기 모터가 보조하는 소형의 저가형 시스템이 될 전망이다.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하이브리드카 모델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닛산의 하이브리드카는 소형의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연비는 가솔린엔진 차량 대비 50~60% 향상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