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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양산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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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3-24 0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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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양산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 계획 발표

현대차는 지난 21일 이명박대통령의 기아 광주공장 방문 행사에서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한 정몽구 회장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 이어 2010년에는 중형승용차급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양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소 연료전지차량도 2012년에는 소량 양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00년 국내 최초의 연료전지차량인 스포트지 연료전지차를 개발하여 발표한 이후 66대의 연료전지 차량을 미국과 국내에서 시범운행하고 있다.

최근 토요타의 국내진출 모델 가운데 프리우스가 소개되었다. 현대의 하이브리드 차량의 발표되면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게될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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