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2.0리터 디젤 연비 23.3km/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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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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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1 19:5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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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2.0리터 터보 디젤 출시한다.
BMW가 올 여름 유럽 버전 5시리즈에 신형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한 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 터보 디젤로 X3페이스리프트 버전에 이어 5시리즈에도 탑재되는 것이다.
출력 특성에 따라 두 종류의 튜닝이 있다. 표준 518d는 최고출력 150ps를 발휘한다. 기존 엔진은 143ps. 고출력형 520d는 190ps, 40.8kgm를 발휘한다. 기존 엔진에 대해 7ps, 2kgm가 증강됐다. 두 버전 공히 세단인 2WD의 경우 유럽 복합모드 23.3km/리터, 이산화탄소 배출량 114g/km.
518d、520d 모두 세단과 왜건형인 투어링이 설정된다. 520d에는 4WD 버전 xDrive를 선택할 수 있다.
BMW가 올 여름 유럽 버전 5시리즈에 신형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개발한 2.0리터 직렬 4기통 직분 터보 디젤로 X3페이스리프트 버전에 이어 5시리즈에도 탑재되는 것이다.
출력 특성에 따라 두 종류의 튜닝이 있다. 표준 518d는 최고출력 150ps를 발휘한다. 기존 엔진은 143ps. 고출력형 520d는 190ps, 40.8kgm를 발휘한다. 기존 엔진에 대해 7ps, 2kgm가 증강됐다. 두 버전 공히 세단인 2WD의 경우 유럽 복합모드 23.3km/리터, 이산화탄소 배출량 114g/km.
518d、520d 모두 세단과 왜건형인 투어링이 설정된다. 520d에는 4WD 버전 xDrive를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