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차세대 모델 올 가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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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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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6 2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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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가 올 가을에 모델체인지한다. 현행 모델은 2009년에 데뷔한3세대 모델로 2012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했었다.
신형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개량 등에 의해 연비가 가솔린 1리터 당 40km를 주파해 현 시점에서 가솔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중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터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성능을 높임과 함께 배기량 1.8리터 엔진의 연소 효율도 높인다. 수지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외전지의 소형 경량화도 추구해 차체 중량은 현행 모델의 약 1,600kg보다 100kg 정도 가벼워진다고.
신형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개량 등에 의해 연비가 가솔린 1리터 당 40km를 주파해 현 시점에서 가솔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중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터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성능을 높임과 함께 배기량 1.8리터 엔진의 연소 효율도 높인다. 수지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외전지의 소형 경량화도 추구해 차체 중량은 현행 모델의 약 1,600kg보다 100kg 정도 가벼워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