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뉘르부르크링에서 256km/L 연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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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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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6 01: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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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플러그-인, 뉘르부르크링에서 256km/L 연비 기록
토요타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독특한 기록을 작성했다. 랩타임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256km/L의 연비를 냈다. 서킷의 모든 규정과 최저 속도 60km/L를 지키면서 최대한의 연비를 뽑았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플러그-인의 전기차 모드까지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256km/L의 연비를 기록한 프리우스 플러그-인은 TRD의 파츠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시판 차량과 동일했다. 랩타임은 20분 59초가 나왔고 운전은 자동차 전문 기자인 조 클리포드가 맡았다. 토요타는 전기 레이싱카 EV P002로 7분 22초 329의 랩 타임을 기록하기도 했다.
토요타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독특한 기록을 작성했다. 랩타임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256km/L의 연비를 냈다. 서킷의 모든 규정과 최저 속도 60km/L를 지키면서 최대한의 연비를 뽑았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플러그-인의 전기차 모드까지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256km/L의 연비를 기록한 프리우스 플러그-인은 TRD의 파츠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시판 차량과 동일했다. 랩타임은 20분 59초가 나왔고 운전은 자동차 전문 기자인 조 클리포드가 맡았다. 토요타는 전기 레이싱카 EV P002로 7분 22초 329의 랩 타임을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