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내년에 신형 프리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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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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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4 05: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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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내년에 신형 프리우스 출시
토요타가 내년에 4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한다. 신형 프리우스는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현행 유닛보다 작고 가벼워지며 비용도 감소된다. 배터리도 니켈 메탈에서 리튬 이온으로 바뀔 전망이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도 열효율이 더 높아진다. 현재의 열효율은 38.5%지만 신형은 40%까지 올라간다. 공인 연비는 25km/L 내외가 목표이다. 플랫폼이 바뀌면서 강성은 올라가고 무게는 감소한다. 한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상위 트림에 옵션으로 제공되고 엔트리 버전에는 기존처럼 니켈 메탈이 적용될 전망이다.
토요타가 내년에 4세대 프리우스를 출시한다. 신형 프리우스는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현행 유닛보다 작고 가벼워지며 비용도 감소된다. 배터리도 니켈 메탈에서 리튬 이온으로 바뀔 전망이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도 열효율이 더 높아진다. 현재의 열효율은 38.5%지만 신형은 40%까지 올라간다. 공인 연비는 25km/L 내외가 목표이다. 플랫폼이 바뀌면서 강성은 올라가고 무게는 감소한다. 한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상위 트림에 옵션으로 제공되고 엔트리 버전에는 기존처럼 니켈 메탈이 적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