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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구입세 낮추고 저연비 차량 페널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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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12-02 06: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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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구입세 낮추고 저연비 차량 페널티 강화

프랑스 정부가 CO2 배출량이 낮은 모델에 적용되는 구입세를 낮추는 한편 저연비 차량에게 부과되는 페널티를 높인다. 새 규정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고 신차 구입은 물론 리스 차량에게까지 적용된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CO2 배출량 50g/km인 친환경 차량에게는 최대 5천 유로의 혜택이 주어진다. 110g/km 이하 모델은 2천 유로로 이전과 동일하다. 그리고 191~230g/km 사이의 모델에게는 부과되는 페널티는 1,600유로에서 2,00유로로 크게 상향 조정된다. 231g/km 이상은 3,600로 이전보다 1천 유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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