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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14년형 프리우스에 PHEV 도입
토요타, 2014년형 프리우스에 PHEV 도입
토요타, 2014년형 프리우스에 PHEV 도입 토요타는 2014년 출시 예정인 4세대 프리우스 모델에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PHEV는 가정용 전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며, 토요타는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연비를 현재의 38km/ℓ에서 60km/ℓ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니켈..
2011-05-18
보쉬, 2015년 디젤 미국 점유율 10% 전망
보쉬, 2015년 디젤 미국 점유율 10% 전망
보쉬, 2015년 디젤 미국 점유율 10% 전망 보쉬는 2015년 미국 내 디젤 점유율을 10%로 전망했다. 승용차와 트럭 판매의 10%는 디젤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보쉬에 따르면 현재 승용차와 트럭에서 디젤의 점유율은 3% 정도지만 하이브리드와 함께 꾸준히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보쉬는 디젤이 가솔린 모델보다..
2011-05-16
크라이슬러, 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크라이슬러, 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크라이슬러, 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크라이슬러가 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V8의 강력한 힘과 V6의 연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 램 플러그-인 프로젝트에는 1억 달러에 가까운 투자가 지원됐다. 20대의 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이달 말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파워트레인은 345마력의 5.7리..
2011-05-16
토요타, 일본에 프리우스 α 출시
토요타, 일본에 프리우스 α 출시
토요타, 일본에 프리우스 α 출시 토요타가 일본에서 프리우스 α를 출시했다. 프리우스 α는 5인승과 3열 두 가지 모델이 나온다. 7인승 모델의 3열 바닥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낮게 배치된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중 리튬-이온 배터리가 채용되는 것은 프리우스 α가 처음이다. 5인승 모델에는 니켈 메탈 배터리가 탑재된..
2011-05-16
미 업계 2010년 평균 연비 오히려 하락
미 업계 2010년 평균 연비 오히려 하락
미 업계 2010년 평균 연비 오히려 하락 미국 업계의 연비 향상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유가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작년 평균 연비는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의 평균연비는 2009년의 22.3mpg에서 22.2mpg로 하락했다. 미국 환경청(EPA)이 2010년형 모델을 기준으..
2011-05-16
미국, 2009년 E85와 하이브리드 생산 107만대
미국, 2009년 E85와 하이브리드 생산 107만대
미국, 2009년 E85와 하이브리드 생산 107만대 US EIA(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 따르면 2009년 미국의 AFV(Aternative Fueled Vehicles)와 하이브리드 생산 대수는 107만 7,350대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보다 28% 가까이 감소한 ..
2011-05-13
퀀텀 테크놀러지, F-드라이브 플러그-인 기술 공개
퀀텀 테크놀러지, F-드라이브 플러그-인 기술 공개
퀀텀 테크놀러지, F-드라이브 플러그-인 기술 공개 QFST(Quantum Fuel Systems Technologies)가 F-드라이브 플러그-인 기술을 공개했다. F-드라이브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로 포드 F-150에 탑재됐다. F-드라이브가 탑재된 F-150은 전기차 모드로 60km에 가까운 거리를 갈 수 ..
2011-05-12
토요타, 2014년부터 프리우스에 플러그-인 기본 옵션
토요타, 2014년부터 프리우스에 플러그-인 기본 옵션
토요타, 2014년부터 프리우스에 플러그-인 기본 옵션 토요타가 2014년부터 프리우스에 플러그-인 옵션을 기본화 한다. 2014년부터는 플러그-인 방식의 프리우스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토요타는 2015년 글로벌 하이브리드 판매 1백만 대를 목표로 한다. 알려진 대로 프리우스 플러그-인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
2011-05-11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둔화세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둔화세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둔화세 KOTRA에 따르면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07년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08년 3% 감소, 2009년 7% 감소 등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클린에너지 사용 증가, 에너지 효율 향상, 전력수요 정체, 천연가스 발전 비중 확대, 정부의 강력한 온실가스 배출 규제 등 여러 요인..
2011-05-11
美, 2016년 친환경차 점유율 10% 미만 전망
美, 2016년 친환경차 점유율 10% 미만 전망
美, 2016년 친환경차 점유율 10% 미만 전망 J.D.파워는 향후 5년 내 신차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 4,000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1년 미국 친환경차 연구보고서’에서 2016년 친환경차의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HEV, 클린 디젤차, PHEV, EV 등 4종의 친환..
2011-05-11
재규어, CX-379075 하이브리드 양산 확정
재규어, CX-379075 하이브리드 양산 확정
재규어, CX-75 하이브리드 양산 확정 재규어가 CX-75 하이브리드 컨셉트를 양산한다. 포르쉐 917과 같은 하이브리드 수퍼카이다. 전형적인 수퍼카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CO2 배출량은 99g/km 이하를 기록한다. CX-75의 개발에는 윌리엄스 F1 팀도 참여한다. 가격은 70만 파운드 내외가 될 전망이며 단 25..
2011-05-09
폭스바겐, 2013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
폭스바겐, 2013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
폭스바겐, 2013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양산 폭스바겐이 비엔나 모터 심포지움에서 2013년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양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가리켜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장점을 모은 조합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CO2 감소에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플러그-인 하이..
2011-05-09
포르쉐, 한 번 주유로 1,200km 달리는 파나메라 디젤 개발
포르쉐, 한 번 주유로 1,200km 달리는 파나메라 디젤 개발
포르쉐, 한 번 주유로 1,200km 달리는 파나메라 디젤 개발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Dr. Ing. h.c. F. Porsche AG, Stuttgart)가 한 번 주유로 1,200km를 달릴 수 있는 파나메라 디젤을 개발했다. 파나메라 디젤은 스포티 그란투리스모는 인상적인 달리기 성능과 함께 장거리 주행용 ..
2011-05-04
포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비용 절감에 초점
포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비용 절감에 초점
포드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비용을 30% 낮출 계획이다. 내년부터 생산이 시작되는 C-맥스 하이브리드는 비용 감소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포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배터리 등의 비용을 줄이는 게 전기차 상용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전지는 컴팩트 파워로부터 공급받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배터리 시스템..
2011-05-03
BYD,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범 운행 성공리에 마쳐
BYD,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범 운행 성공리에 마쳐
BYD,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범 운행 성공리에 마쳐 BYD가 지난 1년간 실시된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시범 운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동안 BYD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주행 거리는 284만 7천 km에 이른다. 126만 톤의 CO2 저감 효과가 있다는 BYD의 설명이다. e6는 5인승 크로스오버 전기차..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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