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하이브리드카 C-MAX 2013년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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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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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5-15 03:5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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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모터의 유럽 현지법인인 유럽포드가 지난 12일, 스페인의 발렌시아공장에서 포드 최초의 유럽 첫시판 하이브리드카인 C-MAX 하이브리드카 생산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는 유럽시장에서 오는 2013년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신형 C-MAX는 2009년 9월 열렸던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차종으로, 포커스를 베이스로 지붕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형 C-MAX는 유럽시장에서 2010년 중반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하이브리드버전인 C-MAX 하이브리드는 2013년 투입된다.
이 하이브리드카는 하이브리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등 2종류가 출시된다.
또, 생산거점으로 스페인의 발렌시아공장을 지정했다. 포드는 CMAX의 개발비로 3억유로를 투입중이며 이 중 2천700만유로는 하이브리드 사양 개발에 투입된다.
이 차는 유럽시장에서 오는 2013년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신형 C-MAX는 2009년 9월 열렸던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한 차종으로, 포커스를 베이스로 지붕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형 C-MAX는 유럽시장에서 2010년 중반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하이브리드버전인 C-MAX 하이브리드는 2013년 투입된다.
이 하이브리드카는 하이브리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등 2종류가 출시된다.
또, 생산거점으로 스페인의 발렌시아공장을 지정했다. 포드는 CMAX의 개발비로 3억유로를 투입중이며 이 중 2천700만유로는 하이브리드 사양 개발에 투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