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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범 운행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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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1-05-02 0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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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범 운행 성공리에 마쳐

BYD가 지난 1년간 실시된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시범 운행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동안 BYD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주행 거리는 284만 7천 km에 이른다. 126만 톤의 CO2 저감 효과가 있다는 BYD의 설명이다.

e6는 5인승 크로스오버 전기차로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최대 항속 거리는 300km 이상, 최고 속도는 140km/h이다. 작년 4월 29일부터 상하이의 전기 택시 회사를 통해 시범 운영돼 왔다. 올해 8월부터는 심천의 국제 대학에도 250대의 전기 택시가 공급된다. BYD는 1년의 운행 이외에도 배터리의 성능 저하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미국 LA에서도 F3DM의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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