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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규제 대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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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6-12-11 0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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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규제 대응용"

2007년부터 알티마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미국시장에 출시할 일본 닛산자동차가 하이브리드카는 수익성을 보고 개발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그보다는 캘리포니아 등의 엄격한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닛산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때문에 알티마 하이브리드 버전도 캘리포니아 등을 비롯한 미 동북부의 코넥티컷을 비롯해 메인, 메사추세츠, 뉴저지, 뉴욕, 로드 아일랜ㄷ, 그리고 버몬트 등 7개 주에만 시판할 것이라고.
닛산이 알티마에 채용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은 토요타로부터 라이센스로 사용하는 것. 닛산은 연비총량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5만대의 하이브리드카를 판매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대신 닛산자동차는 다연료자동차와 디젤을 비롯한 다양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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