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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하이브리드, 보네빌 사막에서 298km/h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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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승인 2012-08-20 0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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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타 하이브리드, 보네빌 사막에서 298km/h 기록

폭스바겐 제타 하이브리드가 보네빌 소금 사막에서 298.363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속 하이브리드라는 폭스바겐의 설명이다. 기록을 세운 제타 하이브리드는 속도 기록을 위해 많은 부분을 손봤다.

폭스바겐은 이번 속도 기록을 위해 독일에서 제타 하이브리드를 제작했다. SCTA(Southern California Timing Association) 규정에 따라 양산차 베이스의 스페셜 모델을 제작했으며 여기에는 파워트레인은 물론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한 에어로다이내믹도 포함돼 있다. 양산형 제타 하이브리드는 150마력의 힘을 내는 1.4 터보와 27마력의 전기 모터, 7단 듀얼 클러치로 파워트레인이 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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