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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M, 연료전지 양산화 체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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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6-22 0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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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M, 연료전지 양산화 체재 강화

미국 GM은 최첨단 연구개발시설에서 연구를 진행중인 500여명의 연료전지기술 전문가들 동사의 중핵 엔지니어링 부문으로 이동시켜 연료전지기술의 양산화를 위한 체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500여명의 엔지니어들 중 약 400명이 GM파워트레인 그룹 직속으로 되어 연료전지 시스템의 양산 엔지니어링을 개시한다. 나머지 100명이 GM글로벌 제품 개발부품으로 이동해 연려전지를 자동차에 채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또 150명 정도의 연료전지 연구개발차와 프로그램 서포터는 지금까지대로 GM연구개발 센터에 남아 수소저장탱크, 연료전지, 프로그램 상용화에 관한 연구를 계속한다.
이번 조직변경의 목적은 에너지의 다양화를 통해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를 생산한다고 하는 작업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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