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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제 2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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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6-26 0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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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제 2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개발한다.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하이브리드 전용차를 개발해 2009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카의 엔진 배기량은 2,000~3,000cc 급으로 연간 10만대 규모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 저감을 위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토요타는 하이브리드카의 판매대수를 2010년대 초에 연간 10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토요타는 현재 프리우스 외 해리어, 에스티마 등 7개 차종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해 시판하고 있으며 2006년 모두 31만대를 판매했다. 그중 프리우스의 비중이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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