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내년에 디젤 하이브리드 출시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4-08-20 01:40:22 |
본문
마쓰다, 내년에 디젤 하이브리드 출시
마쓰다가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 회사로는 처음이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마쓰다의 디젤 하이브리드는 2016년 초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공인 연비는 40km/L이다.
아직 어떤 모델에 디젤 하이브리드가 탑재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마쓰다3가 유력하다. 연비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마쓰다3 디젤보다 30% 이상 좋다. 이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의 기술이 채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다의 디젤 하이브리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작년 일본의 디젤차 판매는 7만 6,000대였다.
마쓰다가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일본은 물론 아시아 회사로는 처음이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마쓰다의 디젤 하이브리드는 2016년 초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공인 연비는 40km/L이다.
아직 어떤 모델에 디젤 하이브리드가 탑재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마쓰다3가 유력하다. 연비는 유럽에서 판매되는 마쓰다3 디젤보다 30% 이상 좋다. 이 디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의 기술이 채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다의 디젤 하이브리드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작년 일본의 디젤차 판매는 7만 6,000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