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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AG, 중 길리자동차와 하이브리드용 내연기관 엔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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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1-18 09: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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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AG가 중국 길리자동차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차세대 내연기관 엔진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독일의 일간지 한델스블랏(Handelsblatt)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새로 개발하는 것은 고효율 모듈식 엔진으로 유럽과 중국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연기관 엔진의 생산은 독일에서 계속될 것이지만 독일 공장은 전기 구동계를 만들기 위해 점진적으로 개조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한 다임러AG는 1억 유로(1 억 1,900 만 달러) 이상 10 억 유로 미만의 금액을 의미하는 3 자릿수 금액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조에게는 협의가 없었으며 기존 르노닛산과의 1.3리터 가솔린 엔진 프로젝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임러 AG와 중국 길리홀딩스는 지난 1월 스마트 브랜드 생산을 위한 합작사 “smart Automobile Co., Ltd.”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합작 투자를 위한 자본은 54억 위안으로 양사가 50 : 50 의 비율로 출자한다고 밝혔다.

합작사는 메르세데스 벤츠 디자인 네트워크에서 설계된 스마트 모델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게 된다. 스마트 브랜드의 제품 포트 폴리오는 배터리 전기차 및 커넥티드 차량에 중점을 두게 되며 B세그먼트 모델까지 확장한다.

합작사의 이사회는 6명의 임원으로 구성되며 양사가 공동 대표가 된다. 길리 홀딩스는 다임러AG의 지분 9.9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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