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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2025년 중국시장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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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3-10-31 08: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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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쓰다가 2025년 중국에서 창안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마쓰다는 배터리 전기차 CX-30을 중국시장에서 시판하고 있다. 

 

마쓰다의 2022년 전세계 판매 대수 111만대 가운데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비율은 약 2%다. 올 해 2분기와 3분기 중국시장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마쓰다측은 중국 신차 시장은 체감상으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비율이 70%에 달할 정도로 대세라고 보고 있다. 

 

마쓰다는 중국 합작회사 장안마쓰다가 중국 제일자동차와 마쓰다가 설립한 합작회사(구 일기마쓰다)를 자회사화해 2계열이었던 판매점을 집약했다. 지난 3월 시점에서 약 300개에 달했던 판매점도 10%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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