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와 포드, 연료전지 합자회사 설립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07-11-30 06:40:53 |
본문
다임러와 포드, 연료전지 합자회사 설립
다임러와 포드는 Ballard Power System의 자동차용 연료전지 사업부를 재정비하여 새로운 합자회사 Automotive Fuel Cell Cooperation (AFCC)을 설립할 계획이다. 다임러, 포드, Ballard의 지분이 각각 50.1:30:19.9로 다임러가 새로운 합자회사의 대주주가 되며, 다임러 및 포드가 AFCC의 경영을 맡을 예정으로 150명의 AFCC 연구진이 캐나다 밴쿠버의 Ballard 연구소에서 자동차용 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다임러 관계자, 이번 합자회사 설립으로 자사가 연료전지 부문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며 연료전지차의 시리즈 생산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발언 하였다.
다임러와 포드는 Ballard Power System의 자동차용 연료전지 사업부를 재정비하여 새로운 합자회사 Automotive Fuel Cell Cooperation (AFCC)을 설립할 계획이다. 다임러, 포드, Ballard의 지분이 각각 50.1:30:19.9로 다임러가 새로운 합자회사의 대주주가 되며, 다임러 및 포드가 AFCC의 경영을 맡을 예정으로 150명의 AFCC 연구진이 캐나다 밴쿠버의 Ballard 연구소에서 자동차용 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이다.
다임러 관계자, 이번 합자회사 설립으로 자사가 연료전지 부문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며 연료전지차의 시리즈 생산에 한 걸음 다가섰다고 발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