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르노-닛산, 전기차 관련 합작사 설립 추진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2-11 06:36:17

본문

르노-닛산, 전기차 관련 합작사 설립 추진

르노-닛산은 향후 3~5년 내에 상당 수량의 전기차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르노와 닛산은 전기차를 실험할 합작사를 설립하여 우선 이스라엘에서, 그 이후에 세계 다른 도시에서 전기차를 시험 운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리튬이온 전지를 장착하고 1회 충전으로 100마일의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를 개발 중이다.

르노-닛산이 전기차용 전지의 충전 및 교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hai Agassi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Agassi의 회사가 이스라엘 정부의 지원 하에 이스라엘에 전지 충전 및 교환 센터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