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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지난해 유럽에서 CO2를 가장 적게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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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5-14 06: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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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지난해 유럽에서 CO2를 가장 적게 배출

지난해 유럽 6대 업체들의 CO2 평균 배출량은 150g/km 미만으로 집계되었다. JATO에 따르면 판매대수를 가중치로 하여 지난해 CO2 배출량이 가장 적은 업체는 피아트(137.3g/km), CO2 배출량이 가장 많은 업체는 메르세데스(188.4g/km). 피아트에 이어, 푸조, 시트로엥, 르노, 도요타, 포드 등 판매대수 상위 6위 업체들의 평균 배출량이 150g/km을 하회하였다. R.L. Polk의 자료를 이용하여 2006년 배출량을 분석해 보면 PSA 푸조-시트로엥 142g/km, 피아트 144g/km 를 기록했다.

JATO는 유럽업계 전반적으로 CO2 감축에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유럽업계가 CO2 배출 감축에 상당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BMW와 메르세데스의 제품 특성을 감안했을 때 이들 두 업체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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