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0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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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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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6-20 06: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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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10년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출시한다
폭스바겐이 2010년 하이브리드 3차종과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이 겨냥한 2010년은 GM과 토요타, 닛산 등 다른 메이커들도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내놓겠다고 밝혀 새로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폭스바겐이 준비 중인 하이브리드 3차종 중에도 플러그-인 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독일 AMS(Auto Motor und Sport)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10년 투아렉과 래빗의 하이브리드 버전, 그리고 제타에는 처음으로 플러그-인 방식을 도입한다. 래빗 하이브리드의 경우 스톱-스타트 기능도 더해진다. 폭스바겐은 얼마 전 디젤 엔진의 골프 TDI 하이브리드 컨셉트는 양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전기차는 업! 컨셉트를 베이스로 개발 중이다.
폭스바겐이 2010년 하이브리드 3차종과 전기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이 겨냥한 2010년은 GM과 토요타, 닛산 등 다른 메이커들도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내놓겠다고 밝혀 새로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폭스바겐이 준비 중인 하이브리드 3차종 중에도 플러그-인 방식이 포함되어 있다. 독일 AMS(Auto Motor und Sport)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10년 투아렉과 래빗의 하이브리드 버전, 그리고 제타에는 처음으로 플러그-인 방식을 도입한다. 래빗 하이브리드의 경우 스톱-스타트 기능도 더해진다. 폭스바겐은 얼마 전 디젤 엔진의 골프 TDI 하이브리드 컨셉트는 양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바 있다. 그리고 전기차는 업! 컨셉트를 베이스로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