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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환경차에 대한 우대 세제 하반기 시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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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6-25 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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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친환경차에 대한 우대 세제 하반기 시행 전망

친환경차에 대한 우대 세제가 빠르면 상반기에 발표될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 發改委가 친환경차 7개 모델에 대한 생산 허가를 지난 4월 말에 발표한 이후 친환경차에 대한 우대 세제 시행 정책이 빠르면 상반기에 발표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유력한 방안으로서 17%의 소비세가 면제되고 취득세 10%만 부과될 경우 25만 위안의 하이브리드카 가격은 6만 3천 위안 낮아진 21만 3,700위안으로 하락하였다. 중국 독자적인 친환경차 개발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우대 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發改委의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양산체제를 갖추지 못한 상황에서 친환경차 우대 정책에 따른 프리우스의 독점 우려가 부상하는 가운데 자국업체 육성을 위한 정책의 조정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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