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하이브리드 기술을 대형 승용차에 적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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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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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15 06:4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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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하이브리드 기술을 대형 승용차에 적용할 계획
닛산은 주행성능과 연비 향상을 양립시킨 하이브리드카 개발을 추진중이다. 닛산은 2010회계연도에 선 보일 예정인 독자개발 하이브리드 기술을 배기량 3.0ℓ급 후륜구동(FR) 차량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닛산은 중대형 세단과 스포츠카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주행성능과 연비 향상을 양립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중이다.
닛산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디젤엔진차, 하이브리드카로 역할 분담을 시도하고 있다. 닛산은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전기자동차(EV)는 2010회계연도까지 소형차를 중심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며, 중형 SUV X-Trail에 디젤엔진을 탑재하는 등 중형급 연비 향상은 디젤을 활용한다. 한편, 닛산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대형차 연비 향상 기술의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닛산은 주행성능과 연비 향상을 양립시킨 하이브리드카 개발을 추진중이다. 닛산은 2010회계연도에 선 보일 예정인 독자개발 하이브리드 기술을 배기량 3.0ℓ급 후륜구동(FR) 차량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 닛산은 중대형 세단과 스포츠카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주행성능과 연비 향상을 양립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중이다.
닛산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차, 디젤엔진차, 하이브리드카로 역할 분담을 시도하고 있다. 닛산은 근거리 이동수단으로서 전기자동차(EV)는 2010회계연도까지 소형차를 중심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며, 중형 SUV X-Trail에 디젤엔진을 탑재하는 등 중형급 연비 향상은 디젤을 활용한다. 한편, 닛산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대형차 연비 향상 기술의 핵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