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저 CO2 브랜드 블루 라이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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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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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12 0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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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저 CO2 브랜드 블루 라이언 런칭
푸조도 저 CO2 버전을 런칭했다. 시트로엥의 에어드림에 이은 그룹 내의 두 번째 저 CO2 버전으로 푸조의 아이덴티티와 최근의 유럽 트렌드를 잘 살린 이름이다. 파란색은 자동차의 친환경 코드로 떠오르고 있는 색깔로 벤츠(블루이피션시, 블루텍)와 BMW(블루퍼포먼스), 폭스바겐(블루모션) 역시 블루를 테마로 한 작명법을 쓰고 있다.
푸조의 블루 라이언은 CO2 배출량 130g/km 이하, 자동차의 재활용 비율 95% 이상, 그리고 생산 라인의 ISO 14001 만족을 목표로 한다. 푸조에 따르면 이미 33개 모델이 CO2 배출량 120g/km 이하, 55개 모델이 130g/km 이하를 달성했다. 푸조 라인업에서 가장 CO2 배출량이 적은 모델은 109g/km의 107이다.
푸조도 저 CO2 버전을 런칭했다. 시트로엥의 에어드림에 이은 그룹 내의 두 번째 저 CO2 버전으로 푸조의 아이덴티티와 최근의 유럽 트렌드를 잘 살린 이름이다. 파란색은 자동차의 친환경 코드로 떠오르고 있는 색깔로 벤츠(블루이피션시, 블루텍)와 BMW(블루퍼포먼스), 폭스바겐(블루모션) 역시 블루를 테마로 한 작명법을 쓰고 있다.
푸조의 블루 라이언은 CO2 배출량 130g/km 이하, 자동차의 재활용 비율 95% 이상, 그리고 생산 라인의 ISO 14001 만족을 목표로 한다. 푸조에 따르면 이미 33개 모델이 CO2 배출량 120g/km 이하, 55개 모델이 130g/km 이하를 달성했다. 푸조 라인업에서 가장 CO2 배출량이 적은 모델은 109g/km의 107이다.